기와, 징크, 사이딩 등 외장재 전문시공기업 ‘사람과 집’

단순한 의식주를 영위하는 공간을 넘어 이제 집은 여가와 문화생활, 휴식 등 그 가치의 범위가 보다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집은 우리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해주는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집에 대한 가치와 생각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시공에 반영해오고 있는 사람과 집(대표 박찬각)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내 가족이 생활한다는 건축철학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하우스 시공을 추진해 오고 있다.

기와와 징크, 사이딩 등 외장재 전문시공기업으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공을 추구해오고 있는 사람과 집은 그래서 국내 건축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시공전문기업중 하나다. 이미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며 대한민국 곳곳에 사람과 집의 작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가장 기본이 되는 자재 프랑스 모니어기와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붕 기와 및 징크, 외부벽체, 세라믹 사이딩 시공에 이르기까지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켜내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모니어기와의 경우 기능적인 면과 우수한 시공성이 가장 인기가 많은 자재로 특히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중세 유럽풍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유럽식 건축물을 좋아하는 건축주들에게 안성맞춤. 모니어기와는 100년 역사를 가지고 전세계 33개국, 130여개의 공장과 40개국 10,000여명의 직원의 오랫동안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으로 지붕자재 세계 1위를 선도해오고 있는 기업.

박찬각 대표는 “지붕은 건물의 외관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눈과 비 그리고 바람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지붕을 중시하는 건축관이 있어 일찍부터 기와와 징크는 건축의 지붕을 시공하는 최고의 재료로 손꼽혀 왔습니다. 탁월한 내구성과 정감 있고 미려한 양감으로 그 아름다운 선과 모양은 독특한 지붕을 설계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징크 시공은 국내 포스코 제품을 사용하며 평이음, 마름모꼴이음, 돌출이음, 계단식 이음, 돔지붕 등 주택의 용도와 모양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시공이 가능하다. 높은 내구성과 유지보수의 우수성이 특징중 하나. 케뮤, 아이큐브, 고노시마 등 세라믹 사이딩은 현대적인 건축외장재중 하나로써 실물과 같은 다양한 디자인과 자연적인 느낌으로 섬세한 컬러 연출이 가능하며 가벼우며 친수 기능과 자외선이 강해 방용성과 단열성 그리고 뛰어난 소음 차단이 장점. 최근 현대적인 카페 인테리어 연출을 위해 많이 시공되고 있다.

목조주택 시공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어느덧 외장재 시공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해온 ‘사람과 집’은 2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년간 150~200채 이상을 시공하고 있으며 특별한 하자가 없는 것이 장점이자 차별성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증평농협 하나로 마트, 정선농협 하나로 마트 등을 시공하며 전국에 걸쳐 많은 의뢰를 받고 있는 사람과 집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상의 시공으로 주택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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