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그룹 김화중 대표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립과 올바른 외식문화를 선도해온 ㈜프랜차이즈그룹(대표 김화중) 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를 런칭하며 코로나로 힘든 외식업 상황속에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만 15년을 준비해 오며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화중 대표는 청년들에게는 성공 취업을, 명퇴자 및 중장년층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제2의 인생의 판로를 이끌어주는데 열정을 다해오고 있다. 특히 외식업 뚝심경영을 바탕으로 본사의 성공노하우를 담은 메뉴와 동종업계에서 따라할 수 없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정면승부를 펼쳐오고 있는 그는 현재 육류 브랜드 외식촌 참숯갈비, 감성주점 추억만들기 2020, 커피전문점 웰킨에스프레소 등 3개의 주력브랜드를 런칭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외식촌은 고기전문점답게 생갈비살과 왕갈비탕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추억만들기는 30여 가지 모든 메뉴가 5,9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서민들에게 정감이 넘치는 주점으로 인기를 끌어오고 있다. 또한 웰킨에스프레소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우수한 커피 맛에 다양한 수제차들이 준비되어 고객들의 기호에 맞는 차문화를 즐길 수는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영세상인들에게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며 도움을 드리고자 브랜드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업종변경이나 간판변경의 경우 일천만원 내외의 저렴한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신규창업의 경우도 기존 가맹점 보다 훨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10호점까지는 인테리어 비용도 50%로 본사에서 지원해 드리고 있으며 무이자대출, 신용대출, 신용보증재단 대출 지원 등 창업비용이 부족한 창업자들도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서민들의 손발이 되는 기업’ 이란 모토 아래 가맹점과 꾸준히 소통하여 메뉴개발에서부터 운영시스템 개선 등 서로간 WIN-WIN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김화중 대표는 가맹점이라고 천편일률적 인테리어와 시스템에서 벗어나 창업지역의 환경과 위치 그리고 연령층에 따라 맞춤형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메뉴 역시 가맹점주가 자신 있는 메뉴나 지역 특색에 맞는 메뉴를 구성해도 무방하다. 향후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시켜 3년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그룹은 현재 전국에 걸쳐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으며 상담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귀 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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