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농산 조정관 대표 ‘화산섬 제주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무농약 레드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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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농산 조정관 대표 ‘화산섬 제주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무농약 레드비트’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11.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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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최근 농업계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바이오산업과 스마트 팜, 그리고 6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대변화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 ‘농업의 6차 산업화’는 이미 일본, 중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농촌 살리기의 또 다른 이름으로 현재 농업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과 보급에 힘을 쏟아야 한다. 또한 외부자본이나 정부 주도 방식이 아닌 ‘지역주민 주도에 의한 농업의 종합산업화’를 통해 농업·농촌발전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 기존의 농업만으로는 높은 소득을 기대하기 어렵고, 농산물 가격변동의 대처에도 취약하므로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조정관 대표
조정관 대표

이런 가운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정도농산의 조정관 대표가 농업의 6차산업화를 실현하고 농업의 부가가치 상승, 일자리 창출 및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의 확산을 위해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정관 대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의 핵심 전략은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과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며 “농업의 6차 융복합산업화를 당면 과제로 삼고 농업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리, 기장, 콩 등 잡곡과 원적외선 농법을 이용한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비트, 콜라비, 미니 밤호박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정도농산은 특히 청정 제주에서 자란 친환경 무농약 레드비트를 생산, 각종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드비트는 최근 웰빙 식재료로 각광 받고 있는 붉은색을 띠는 ‘레드푸드’ 중에서도 더덕, 우엉과 함께 3대 뿌리채소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 4대 채소로 선정될 만큼 젊음의 묘약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이용되어 온 식재료로 특유의 붉은 색과 다양한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땅속의 흐르는 붉은 에너지’라고 불리는 레드비트는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폴리페놀 성분과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과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해 활력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USDA, 미국 심장협회, 런던 퀸메리 의과 대학 등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활발한 연구로 그 효능이 입증됐다. 조정관 대표는 “정성으로 길러내고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레드비트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보다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지형, 기온, 강수량, 토양 등 친환경 무농약 야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약 10,000㎡ 노지에서 조정관 대표가 수확하는 레드비트의 양은 30,000kg을 상회한다. 정도농산의 레드비트 재배지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 생산량에 손실을 입을 정도 잡초가 무성하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하는 조 대표의 신념에 따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다. 조정관 대표는 “모양이 동그랗고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맛이 좋다. 레드비트는 여름에 수확하면 당도가 떨어지고 비린 맛이 강한 반면 겨울에 수확하면 레드비트는 당도도 높고 식감과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1년 중 지금이 제철”이라며 “큰 비트는 생과로, 작은 비트는 즙으로 가공판매하고 있는데 영양분들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즙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특히 현대인들의 심각한 질환 중 대표적인 당뇨병에도 효과만점이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매년 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방치할 경우 심각한 신장질환, 뇌혈관장애, 심혈관계질환, 망막병증 등의 합병증으로 유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철 뿌리채소가 좋은데 비트에 함유된 비타민K인 필로퀴논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혈당을 낮추는 데도 효과만점이다.

조정관 대표는 늘어가는 당뇨환자들을 보며 당뇨 예방 기능성 농산물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원적외선 농법을 시작했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등록 제 10-1520296호 ‘원적외선을 이용한 당뇨예방 기능성 농산물의 재배방법’이라는 특허를 사용했으며, 상표등록 제 40-1136963호 ‘당뇨예방효과농산물’로 표기 가능해 제품의 신뢰성을 더했다. 독일의 물리학자이며 191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받은 빌헬름 빈이 완성시킨 원적외선 이론에 의하면 원적외선은 전자파의 일종으로 물질을 따뜻하게 하는 힘을 강하게 반사하여 각종 질병들의 원인인 세균들을 없애주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원적외선을 농법에 적용하면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의 방사로 체온상승과 혈액순환을 도와줌으로써 당뇨 예방 등의 건강증진에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다.

조정관 대표는 전국각지의 택배배송을 위해 포장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모든 제품은 직사광선이 차단되는 은박파우치에 담아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된다. 현재 지상파를 비롯한 각종 매체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정도농산의 레드비트는 ‘SBS 생생경제정보톡톡’에서도 방영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방송 및 미디어를 통해 비트가 소개되면서 레드비트의 판매율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가운데 조정관 대표는 제품을 구입할 시 비트의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비트 외에 사과, 배, 물 등으로 함량을 채우는 경우가 있어 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최근에는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삼각티백으로 포장한 레드비트 차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레드비트 특유의 진홍 빛깔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정도농산의 레드비트 차는 고객들에게 청정제주의 자연을 가득 품은 깊은 맛을 고스란히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조 대표는 “코로나 19로 면역력강화가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레드비트와 같은 뿌리채소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뿌리 속에 영양분을 그대로 간직하기 때문에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무농약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무농약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앞으로도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를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건강한 레드비트 생산에 더욱더 힘쓸 것을 약속한 조정관 대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기농 레드비트로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싶다는 그의 아름다운 도전이 나아가 국민들의 웰빙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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