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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국내 최초 괌 GRMC 병원과 계약 체결 및 간호사 취업이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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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국내 최초 괌 GRMC 병원과 계약 체결 및 간호사 취업이민 설명회 개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20.11.17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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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해외취업 전문 컨설팅 기업 ‘㈜팬지(PANSEE)’가 괌 지역의 최고 병원인 ‘GRMC(Guam Regional Medical City)’와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간호사들에게 최대 휴양지로 꼽히는 괌에서의 거주 및 근무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에 팬지와 단독 계약 체결을 맺은 GRMC는 미국 영토 ‘괌’ 섬에 위치한 총 136병상의 급성병원으로, 괌 내의 유일한 사립병원에 해당한다. 모든 병실이 1인 1실이며, 괌 주민 외에도 CNMI, 팔라우, 마샬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등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에는 의료인의 미국 취업이 본토인 미국에만 국한되어 있었지만, 지난해 팬지는 사이판 병원과 계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괌의 GRMC와도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여러 영역으로 의료인 취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괌 의료기관과 체결한 최초의 사례다.

 

팬지와 GRMC의 계약을 통해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국내의 의료진은 한국에서 단 4시간 거리에 있는 미국령으로 취업이 가능하게 됐다. 미국 본토와 동일한 Eb3 영주권이 제공되며, 미국 에이전시를 통한 취업이 아닌 팬지와의 계약을 통한 GRMC 병원의 직접 채용으로 지역 내 높은 연봉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국내 간호사들이 해외취업 및 이민을 희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더 나은 워라벨(Work-life-balance)’인데, 아름다운 바다와 화창한 날씨,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파라다이스 섬인 괌에서 근무하면서 더 나은 워라벨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GRMC는 간호사 30여 명을 채용 중에 있으며, 채용 시 미국 간호사와 동등한 대우는 물론 한국에서의 경력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베네핏으로 보험 지원, 비행기표 제공,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격요건은 본토 취업과 동일하게 간호 경력이 최소 2년이어야 하며, IELTS(아이엘츠) 오버롤(overall) 6.5, 스피킹 레벨 7을 충족해야 한다.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 NCLEX(엔클렉스) 자격증을 필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팬지는 괌 GRMC 체결과 함께 간호사 취업 이민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며, 참가 신청 이후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오는 11월 27일(금) 오후 7시 Zoom 웨비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괌 GRMC 미국 간호사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언택트 설명회 참가신청은 ‘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팬지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인력을 전 세계 각국에 있는 팬지의 클라이언트를 통해 해외취업을 연계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이다. 철저한 스크리닝 절차를 통해 간호사 미국취업, 의료인 해외취업을 원하는 이들의 니즈를 파악해 특성에 맞는 기관 및 고용주와 연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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