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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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 우뚝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11.06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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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4구역 정비사업조합 최규동 조합장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4년 만에 용산역, 신용산역 일대 부동산이 새 아파트 입주를 맞이 하고 있다. 고급 주상복합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가 지난 8월 22일 입주를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려운 재개발이라는 용산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주인공이 용산4구역 정비사업조합(최규동 조합장)이다.

최규동 조합장
최규동 조합장

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이하 해링턴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6개동, 전용 40~237㎡, 총 1140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다. 지난 2015년 5월 최규동 조합장이 취임하며 사업재개를 모색, 주거비율과 용적률 등 정비 사업에 대한 대대적 개선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고 시공사로 효성건설을 선정해 지상 31~43층 주상복합아파트 5개동, 1140가구 분양을 하고있다.

용산 4구역 재개발 사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시공 3사의 사업포기와 조합원들의 갈등고조로 어려움을 겪다 최규동 조합장이 2015년 취임하며 달라졌다. 최규동 조합장은 “2014년 관리처분총회 당시 57%에 그쳤던 비례율 즉, 정비사업 전·후 사업 가치에 대한 재편이 절실했다. 현 집행부 취임 1년 만에 용적률 805%와 주거비율과 70%, 오피스, 상가 30% 등 132%의 비례율을 확보해 조합원들의 재산가치 상승을 이뤄냈고, CM을 맏은 협력업체 한미 글러벌 등과의 업무 구분으로 사업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사업비 대출 3천5백억원을 조달하여 자금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사업의 불확실성을 없애는 게 급선무였고 조합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이해관계 폭을 좁혀 나갔고 큰 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조합장 자리는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불철주야로 달려 온 최규동 조합장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을 쏟아 부었으며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가 문화와 주거 그리고 역사가 숨 쉬는 서울의 맨해튼을 조성하는 시작점이 되는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고 있다.

사실 최규동 조합장은 용산에서만 50여년을 넘게 거주하고 건물소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1978년부터 주택건설업에 몸담으며 지금은 일반명사처럼 쓰이는 ‘빌라’라는 명칭을 대한민국 최초로 강남에 도입한 장본인이고 40년 세월동안 주택건설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소유자라는 점을 익히 알고 있던 조합원들은 그에게 운명처럼 조합장이라는 무거운 감투를 안겼다. 사회 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기도 한 최규동 조합장은 2015년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총재를 역임하였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의장’직과 국제이사 직을 맡고 있다. 최규동 조합장은 “역사적으로 용산은 오랜 과거부터 주요 요충지로서 자리했던 지역이다. 고려시대엔 몽고군의 주둔지로, 조선시대 청나라 군대, 일제강점기엔 일본에 의해, 해방 후엔 미군 주둔지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용산은 말 그대로 거점지역이라고 할 수 있었다. 또 알다시피 재건축 과정에서 찬반이 팽팽했고 순탄치 않았던 개발과정과 2009년엔 모든 국민이 알다시피 불행한 사건도 있었다.”며 역사적 상징성과 숱한 과거사를 품에 안은 곳이 용산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용산은 역사적으로 교통과 환경, 교육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버스, 한강 산책로와 공원, 각종 문화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는 상태다. 인근에 지하 7~지상 34층 규모의 의료관광호텔, 국군호텔, 1700여실 규모의 ‘앰배서더호텔’등도 들어선다. 지자체인 용산구와 서울시는 용산 4구역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1만7615㎡ 크기의 ‘용산파크웨이’를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광화문광장에 버금가고 서울광장보다는 큰 규모의 광장을 조성한다. 최규동 조합장은 “용산파크웨이는 만남의 광장과 소규모 공연장, 버들개 실개천, 소나무 정원,음악이 흐르는 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공원이 조성되면 용산역을 출발해 용산역 광장, 용산파크웨이를 거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보행 구역이 조성되어 새로운 풍경을 만들 예정이다. 인근에는 용산역 HDC 신라면세점과 1710실 규모의 국내 최대 용산관광호텔 등 수많은 문화 및 여가시설이 있어 국내외 대표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본다. 용산 4구역 아파트 앞에 조성되는 시민공원(용산파크웨이)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을 거쳐 용산 국가공원까지 이어지면 입주민들은 용산 국가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기를 시작 할 때부터 지금까지 소통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운영에 힘써 온 최규동 조합장은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으로 빠른 시간에 사업의 성과를 내고 보여줬다. 최규동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임원과 운영진, 조합원이 똘똘 뭉쳐 여기까지 왔다.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운영시기, 주변여건, 행정여건이 잘 맞물려야 하며 조합과 집행부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가장먼저 조합원과의 믿음을 공고히 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지역을 발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저을 믿고 잘 따라와 주신 조합원과 지역민, 입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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