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프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습관으로 자리잡으면서 제한적인 야외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관계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었고,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관련 제품 매출이 상대적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셀프스윙마스터이다. 기존 로프타입연습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좀 더 완성된 백스윙, 리듬감, 임팩트와 피니시 동작을 부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쉬운 동작의 반복을 통해 스스로 체험하며 완성해가는 셀프 스윙 연습기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좋은 스윙의 동작들과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연습도구의 활용으로 더 나은 스윙을 만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각자의 체형과 스윙 습관에 맞는 골프용품의 사용으로 더 나은 골프를 기대할 수 있다.

개발자인 바이셀프 정우현 이사는 “세계적인 많은 스윙코치들과 선수들이 활용하고 있는 로프 연습법을 좀 더 아마추어 골퍼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스스로 체험하며 스윙의 개선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개발해 셀프스윙마스터라는 로프 스윙 연습기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최적화 된 골프용품들을 개발하고 실용적인 제품개발을 목표로 항상 노력하고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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