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근재배 시스템으로 신개념 미래 농업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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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근재배 시스템으로 신개념 미래 농업시스템 구축
  • 정이우 기자
  • 승인 2020.10.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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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마트팜

경기도 양평에 가면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 자동화된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고소득과 획기적인 농업혁명을 이루어가고 있는 이곳은 5,000평의 토지에 재배사를 건축하고 분양하고 근재배시스템을 구축, 농가의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분양하고 있다.

㈜자연스마트팜 전숙이 대표는 “산삼재배근 기술은 특별히 조제된 배양액에 품질이 우수한 100년근 이상의 산삼 잔뿌리를 멸균 상태에서 배양, 일반 산삼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성질의 배양근을 단기간에 생산해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산삼배양근은 산삼과 성분이 99%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40여일 만에 출하가 가능해 상품성 면에서도 매우 뛰어나다”라고 전했다.

㈜자연스마트팜에서는 ‘산삼배양근’ 이라는 고소득 특용작물의 재배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던 분들의 성공귀농을 돕는 것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산삼배양근 재배시설과 ‘주거’를 한데 묶은 혁신적인 방식의 귀농·귀촌 수익모델을 선보여 자연스럽게 귀농을 통해 수익창출을 만들어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최첨단 식물재배 시스템에는 미래 농업기술이라 불리는 스마트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산삼배양근 재배시설은 혼자서도 30평 정도의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시설이 멸균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재배온도가 평균 23도 내외이기에 작업 환경이 더없이 쾌적하며, 필요한 노동은 수확 시를 제외하곤 이따금 통을 흔들어 배양액을 고루 섞어주는 정도가 전부다. 귀농·귀촌을 결정했던 많은 도시민이 불과 3년여도 버티지 못하고 고된 노동강도에 지쳐 도시로 돌아갔던 실패 사례를 거울삼아 여유로운 귀농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산삼배양근을 재배하고 있는 곳은 전국에 불과 20여 농가 남짓, 반면 배양근 납품을 바라는 수요처는 다양할 뿐 아니라, 현재 시장의 공급량은 잠재수요량의 극히 일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경쟁에 대한 우려도 없다. 또한 ㈜자연스마트팜에서 전량 수매하여 판로 개척 부담 없고, 농업 창업 자금 대출도 받을 수 있어서 대표적인 유망 농업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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