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노윤일 부지점장
부사관 출신이라는 특이한 경력을 소유한 재무설계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남다른 경력만큼이나 남다른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IAM라이프 노윤일 부지점장이다.
그는 재무설계사 전향을 통해 제2의 전성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노윤일 부지점장은 “직무교육을 받으면서 기존에는 생각지 못했던 재무설계의 가치를 깨닫게 됐고, 배운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번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 FC로서의 첫 걸음이었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자산관리와 재무 상담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에서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모아야 할지 고뇌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저금리 시대에 은행 적금으로는 평생 돈을 모아도 좀처럼 쌓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어떤 재테크가 좋을지 고민하며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경우도 있지만, 얼마 안 되는 월급을 계획 없이 흥청망청 사용해 재무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일도 흔하게 있다.
노윤일 부지점장은 “개인 재무 설계를 소개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재무 설계는 수입이 많고,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많다. 하지만 여유 자금이 많지 않은 저소득자는 평생에 걸쳐 지출을 관리하고,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매일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써가고 있는 노윤일 부지점장은 “과거보다 미래에 대해 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매순간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고 있는 지금, 제2의 노윤일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무엇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정착된 IAMLIFE는 종합금융회사로 재무컨설팅팀, 보험금청구팀, 소비자구제팀을 효율적 운영으로 고객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업무수행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속해서 각 팀에 인원들을 선발해서 모두가 힘이 될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