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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아동발달상담협회, 건강한 아동발달을 위해 전문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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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아동발달상담협회, 건강한 아동발달을 위해 전문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협약 체결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09.1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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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발달상담협회, 숭실대도시문화경영연구소 김상옥 부소장/교수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숭실대학교 도시문화경영연구소(소장 박종우)은 한국아동발달상담협회(협회장 문미숙)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산학협력은 숭실대학교가 가진 인적교육의 역량과 한국아동발달상담협회가 보유한 아동발달에 대한 전문적인 방법론을 활용하여 아동의 발달상황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시점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미래의 주체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옥 교수
김상옥 교수

숭실대학교 도시문화경영연구소와 한국아동발달협회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아동발달상담 서비스, ▲아동 문제행동 및 발달진단, ▲부모교육 및 양육태도 코칭, ▲교사교육 및 상호작용 코칭 ▲아동 및 가족 문제에 관한 부모코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아동발달 상담서비스는 스스로 표현하는 것이 서툰 아동의 발달상황을 고려하여 아동이 가장 익숙하고 편안 환경에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기관 등을 전문가가 방문하여 아동의 문제행동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선별하여, 조기개입 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방법으로 이미 다수의 유아교육기관에서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이다.

한편,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와 협력을 통해 자연과 숲에서 뛰어 놀며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발달, 문제행동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자연매개 놀이치료’ 교사교육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다.

‘자연매개 놀이치료’ 교사교육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가장 밀접하고 중요한 첫 번째 환경으로서의 교사라는 관점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상호작용과 놀이코칭을 통해 안정된 환경과 관계 속에서 아동의 행동에 반응하며 지지, 수용, 공감함으로써 교사와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 패턴이나 표정, 태도 등을 통해 아동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숭실대학교 김상옥 교수(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아동상담코칭 교수, 숭실대도시문화경영연구소 부소장)는 “아동발달진단을 국가 차원에서 미리 진행한다면 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심리, 정서행동문제를 일으키는 부분의 발생 빈도를 낮춰 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체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으로도 균형있게 발달한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솔루션을 확보하였으며, 아동상담코칭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김상옥 교수는 지난 9월10일 YNews에서 진행하는 ‘2020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YNews ‘2020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 행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그 목적을 두고 글로벌 경쟁체제 현실에서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기관 및 인물 중 우수한 리더십을 통하여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인물을 선정하며 대한민국 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성장의 축으로 이뤄지길 기대하는 대상 시상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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