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임진섭 대표

깨끗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온 청소장비 전문기업 ㈜스페이스(대표 임진섭) 가 우수한 품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클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깨끗한 공간을 위한 기술 창조’란 슬로건으로 용도에 따라 습식과 건식 청소장비를 생산하고 있는 스페이스는 특허 1건, 상표건 2건을 비롯 2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한국마케팅포럼, 청소장비 부문)를 달성하는 등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이미 검증받은 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소형 보행 습식, 탑승형 습식, 탑승형 건식 바닥 청소장비 등 용도와 면적 그리고 크기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오고 있는 스페이스는 투명하게 가격구조를 공개하고 유통구조의 단순화를 통해 거품을 쏙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예산 절감 효과를 자랑한다.

여기에 부품을 상시 구비하여 48시간 내에 a/s 처리를 약속하고 있으며 기간 내 미처리 시 대체 장비 투입을 지원해주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청소장비의 품질까지 저렴하진 않습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직하게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저희 스페이스의 기업 이념입니다.” 오랫동안 청소분야에 몸담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는 임진섭 대표는 기업의 가치 신뢰를 쌓아오며 미국 Ametek, Curtis, Amer, Malish 공식업체 등록을 비롯 LG화학, 쿠팡, CJ 대한통운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업의 내실을 이뤄내며 한단계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이슈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생환경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져 가는 가운데 기존의 대걸레를 이용한 재래식 바닥청소에서 벗어나 보다 위생적인 바닥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고 있는 점은 ㈜스페이스의 성장에 청신호를 밝혀주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스페이스는 바닥에 깨끗한 물을 뿌리고 바로 문질러 더러운 물을 회수하여 폐수탱크에 저장시키는 습식장비를, 넓은 면적의 바닥 쓰레기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쓸어 담는 건식 청소장비까지 공간과 환경에 따라 맞춤형 클린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건식장비는 이미 건설현장에서 임대장비로 가장 많이 적용되어 사용되며 그 내구성을 검증받은바 있다고. 불필요한 옵션을 줄이고 기본 기능에 충실한 가성비 좋은 장비 생산에 주력해온 스페이스는 최근 “청소장비 씀, 스페이스 씀” 으로 TV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대형 청소장비를 비롯 이면도로용 다목적 청소차를 국산화 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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