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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결제기술로 금융사고 막는다! 한국 핀테크기업 스타라이온컴퍼니에서 본격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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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결제기술로 금융사고 막는다! 한국 핀테크기업 스타라이온컴퍼니에서 본격 상용화 추진
  • 박희원 기자
  • 승인 2020.08.20 0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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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이온컴퍼니
고태호 대표 (사진출처-스타라이온컴퍼니)
고태호 대표 (사진출처-스타라이온컴퍼니)

최근 발생한 모바일 금융 결제 사고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도 금융 결제 사고를 막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온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 자체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보이지 않는 정보 탈취와 해킹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인 스타라이온 컴퍼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핀테크 보안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라이온컴퍼니는 스펙트럼 매트릭스 테크놀로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스타라이온컴퍼니의 스펙트럼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는 결제 시 사용자 스마트폰을 통해 무한한 컬러의 난수값과 패턴을 조합하여 발생한 일회성 암호화 코드를 생성시키는 기술인데, 핵심은 중앙서버가 아닌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분산 서버처럼 활용하여 일회성 코드를 사용자가 생성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최종 결제코드를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생성하는 방법과 사용자의 계좌에서 결제할 금액만큼만 일회성으로 분리해 발생시키는 일회성 결제코드 생성 방법은 결제 시에 사용자의 금융정보 전체를 제공하지 않고 필수 결제금액 정보만 거래에 이용되기 때문에 카드 정보 도용과 해킹 시도 자체를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간편결제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큐알결제는 스크린캡쳐와 스미싱을 통한 결제정보 해킹에서 굉장히 취약한데, 스타라이온컴퍼니는 블록 큐알코드라는 신기술을 이번에 선보인다. 블록 큐알코드 시스템은 일회성으로 생성된 큐알코드를 실시간 블록화시켜 분할함으로써 순간적인 결제코드의 탈취까지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결제 시스템이다.

분할될 데이터가 블록화되어 실시간 변화하기 때문에 큐알코드가 탈취된다 하더라도 분할된 정보의 한 부분에 불과하며 결제되는 순간까지 결제코드를 보호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간편결제 보안기술이다.

이미지출처-스타라이온컴퍼니
이미지출처-스타라이온컴퍼니

신용카드 금융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평가받는 고스트카드는 모바일과 연동된 하이브리드 실물카드이다.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제하는 순간에 결제 정보만 전달하는 기술을 탑재하였기 때문에 신용카드 불법 복제 및 분실로 인한 도용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새로운 카드 결제 시스템이며 핀테크와 신용카드 시장 모두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결제하는 순간의 결제정보 이외에 불필요한 개인 정보를 포스에 남기지 않기 때문에 포스 해킹에서도 자유롭다. 스타라이온 컴퍼니는 뛰어난 보안시스템을 기반으로 결제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플랫폼까지 탑재하였는데 결제-광고 연동 플랫폼, 모바일카드 애니메이션 테마, 고스트카드 발급 등 세 가지 수익 모델은 기존의 핀테크 기업들의 수수료 수익외에 새로운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결제-광고 연동 플랫폼’은 결제 빅데이터 딥러닝 시스템을 적용하여 결제 후 모바일 영수증에 사용자 맞춤형 타깃 광고를 구현하여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이다.

광고에 취약한 소상공인들까지 광고영역이 확대되며 소비자들은 취향에 맞는 광고와 쿠폰들을 제공받게 된다. 합리적인 광고비용과 개인화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안이 향상된 핀테크 시스템과 수익 플랫폼은 이미 국내 특허 및 글로벌 PCT 특허를 진행 중이다. 현재 개발에 성공한 결제기술은 자체적으로 상용화 예정이며, 대형 파트너사들과 함께 전략적 제휴 절차가 진행 중이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성장 특례 상장도 진행한다.

국내 가맹점 상용화 테스트 이후 2021년 상반기부터 해외 글로벌 기업들에도 적용될 예정인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올해 초에 이미 중국, 일본, 미국에 시스템 선 적용 논의가 있었던 만큼 국내 상용화 진행 이후 해외도 빠르게 상용화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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