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드레 52 김도영 대표
올바르지 못한 보행습관과 발에 맞지 않는 신발 및 구두 착용으로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티눈, 굳은살 등의 발질환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안드레 52(대표 김도영) 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니즈에 발맞춰 내발에 꼭 맞는 편안한 깔창을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을 받아 오고 있다. 이미 특허증을 기반으로 이 분야를 선도해온 ㈜안드레52는 고객의 발사진을 통해 제작하는 맞춤형 깔창, 부드러운 고급소재에 나노, 게르마늄, 소량의 백금 등의 코팅을 입힌 기성품 깔창을 이따라 런칭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특히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로 기존의 저가 기성품에 차별성을 두고자 김도영 대표가 오랜시간 동안 깔창 연구 개발에 몰두, 평발형과 일반형의 두가지 버전을 출시하였으며 인체에 무해하며 착용감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승인은 물론 국가에서 인정하는 의장등록(출원번호 30-0644210)을 획득하며 건강 기능성 제품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오고 있다. 본사직영 운영방식으로 중간마진을 없애고 고객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안드레 52는 기존의 대형마트, 백화점 판매에서 최근 전시장 등에서 홍보를 통한 직판 판매로 소비자와의 소통루트를 넓혀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주문 제작의 경우는 1주일 정도의 제작 시간을 거쳐 택배로 고객에게 배송을 해드리고 있다.
“저희 안드레52는 지난 10년 동안 고객분들의 발의 불편을 최소화 해드리는데 중점을 두며 정상보행을 통한 관절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발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발건강을 되찾았다는 고객들의 감사와 격려에 큰 힘을 얻고 있다는 김 대표는 만병의 근원이자 출발지인 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온몸이 편안하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더 좋은 재질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겠다는 안드레 52는 디자인특허와 나노 등의 검증을 KIFA, KICET, KOTITI 기관에 인증받은 바 있으며 향후 대리점 확대를 통해 보다 소통의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