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13:05 (수)
해외 대한민국 최초 천연다이아몬드 광산 소유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의 영험함과 신비로움을 많은 이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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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한민국 최초 천연다이아몬드 광산 소유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의 영험함과 신비로움을 많은 이들과 공유”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07.17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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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고대인들은 하늘이 커다란 사파이어이며, 지구가 그 안에 박혀 있다는 낭만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페르시아에서도 지구는 거대한 사파이어 위에 떠받혀져 있는 것으로 믿어서 하늘의 푸른색이 이 사파이어가 반사된 빛으로 생각하였다. 사파이어의 청색은 루비의 격정이나 열정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색으로서, 조화의 색이며, 영원함, 신뢰 혹은 믿음으로 상징되는 색이자, 사랑과 그리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바티칸의 엘리트들은 사파이어를 착용하는 전통이 12세기부터 전해 내려왔다고 하는데, 이는 행위의 순수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14세기까지는 루비보다도 더 선호하던 보석이 사파이어였다.

보석디자인 세계명인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
보석디자인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가 있다. 경남 밀양에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데 박지곤 회장은 세계적인 보석디자이너이자 대한민국 명인(제18-548호)이다. 서부아프리카 기니에 회사를 설립하여 벌떼다이아몬드 광산 소유하고 있는 박지곤 회장은 멀고도 먼 서부아프리카 "기니"를 개척한 개척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최초 천연다이아몬드 광산을 소유하다. 

박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천연 연분홍 사파이어는 서부아프리카에서 발굴된 것으로 무게 8.0kg, 40,000캐럿에 달하며, 원화로 400억~1천억 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된다. 유럽보석학회 E.G.L과 한미보석감정원에서 공증을 받기도 한 하였으며 입수하게 된 것은 2009년 아프리카 기니 지사에 출장 중이던 박지곤 회장이 우연히 지인의 초대를 받아 한 부족장의 집을 방문했을 때였다. 

지혜를 주는 뇌속과 머리모양
지혜를 주는 뇌속과 머리모양
다른 각도에서 본 아기탄생의 임신 태아의 모양  영험이 있다는 사파이어 세계최대의 크기 8.0kg(40,000 CT) 최소400억~최대1000억원으로 평가
다른 각도에서 본 아기탄생의 임신 태아의 모양 (영험이 있다는 사파이어 세계최대의 크기 8.0kg(40,000 CT) 최소400억~최대1000억원으로 평가)

수백 년 전의 조상부터 대대로 물려 내려오며 기원의 대상이자 신앙으로 모셔져왔다는 이 사파이어를 본 박 회장은 끈질기게 부족장을 설득한 끝에 큰 금액을 지불하고 이를 구입할 수 있었으며, 귀국한 이후 ‘천연 커런덤 사파이어’라는 감정을 받은 뒤 경남 밀양 바이지(주)의 본사에 전시관을 마련, 그 영험함과 신비로움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있다. 현재 바이지(주)에서는 천연 사파이어를 직접 만져보고 관람할 수 있는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석디자인 세계명인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
보석디자인 세계명인(제WM-20378호), 대한민국명인(제18-548호) 바이지(주) 박지곤 회장

 

직무실및 전시장

현재 우리나라의 보석시장은 99.99%가 가공(열처리) 된 채 외국에서 수입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지곤 회장은 품질이 낮은 원석을 가열해 보이기에만 고급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자연 상태의 원석이 가진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려내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박 회장은 “일반적으로 가열보석은 상태가 불량한 원석의 색상과 투명도를 높이기 위하여 열처리를 하여 가공하는 것을 말하지만 비가열 보석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열처리하지 않고 가공함으로써 천연보석의 가치를 최대한 살려내는 것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남 밀양에 자리한 바이지(주)는 다소 투명도와 색상이 떨어지더라도 순수하고, 신비한 자연 그대로의 보석을 최고의 가치로 살려 후손 대대로 대물림해줄 수 있는 ‘천연보석’만을 생산 및 가공하고 있다. 천연 그대로 빛을 발할 때 보석의 신비하고 영원한 가치를 구현해 나아가고 있는 박지곤 회장은 ‘보석 커팅 디자인 기술’ 의 세계명인이자 바이지(주)는 한국 최초의 천연보석 가공·생산 전문업체라 할 수 있다.  

기니정부에서 협조한 군인,경찰,보안사 등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고 있는 박지곤 회장
기니정부에서 협조한 군인,경찰,보안사 등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고 있는 박지곤 회장
기니 대사 등 해외 활동
기니 대사 등 해외 활동

 

이 외에도 지난 1979년부터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이태리, 홍콩,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니 등에서 보석 사업을 펼쳐왔던 박지곤 회장은 세계 수준의 보석 커팅 디자인 기술을 습득, 국내보다도 유럽의 왕실이나 부호들에게 인정받으며 한국 보석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 일조해왔다. 박지곤 회장의 실력은 그가 지난해 무려 791.66캐럿, 시가 약 580억 원에 달하는 물방울 사파이어를 커팅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점과, 세계명인으로써 ‘보석 커팅 디자인’ 기술을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한다.

791.66캐럿 물방울 사파이어(약 580억 상당)
이탈리아 초청 보석세미나

물방울 사파이어는 마치 사람의 혈관처럼, 혈관 중심의 동맥에서 흩어진 혈관으로 형성된 생명의 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뒷면에는 형언할 수 없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색상으로 표현됐다는 평이다. 더욱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대작품보석으로써 그 누구도 시가를 평가할 수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박지곤 회장은 “저희 바이지(주)가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 등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나의 고향 밀양에 세계를 대상으로 보석의 메카를 만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보석 가공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 6만평 대지에 ‘보석 전문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과 더불어 전 세계 보석상과 부호들이 대한민국에 찾아오도록 ‘보석경매’도 계획 중이다. 또 석가모니 상에 사파이어를 이마에 장식하여 세계불교승지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이 세 가지을 이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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