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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최고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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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최고의 명예
  • 김영길 기자
  • 승인 2020.07.06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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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영국 귀족 자제들이 주로 가는 영국 최고
명문사학 중 하나인 이튼칼리지 출신 중에서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5,619명이 참전해
1,157명이 전사했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4,690명이 참전해서 748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1차 세계대전 중
고작 15세의 나이에 차량 정비 장교 보직을 맡았었고,
여왕의 차남 앤드류 왕자는 포클랜드 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습니다.

우리도 삼국 시대, 신라의 귀족 자제로 이루어진
화랑은 전쟁터에서 항상 가장 위험한 곳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습니다.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은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패배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 전투에
뛰어들려는 것을 부하 장수들이 김원술의
말고삐를 잡고 퇴각하여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김유신은 병사들의 죽음을 뒤로하고
살아 돌아온 아들을 용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의 차남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손자 김양 전 공군 보훈처장과, 공군 장교로 임관한
증손자 김용만 씨 까지, 김구 선생님의 후손은
3대에 걸쳐서 공군 장교로 임관하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들은 왜 더 어렵고 힘든 일을 택했을까요?
그것은 자신만을 위해 부와 명예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너무도 잘 알았기에
자신의 욕망보다 주어진 명예와 헌신을
더욱 소중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자료 : 따뜻한 하루
자료 : 따뜻한 하루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끝없이 베풀면서도
만석꾼의 집안을 지켜온 부자들의 귀감이라 불리는
경주 교동 최 부잣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경성 의학전문학교를 마치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였지만
평생 아프고 힘든 환자들을 위해 살다 간
장기려 박사.

독립운동가로 일하고 나라를 위한 사업가로 살다가
당시 407억 원, 지금으로 따지면 6천억 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 회장.

이렇게 자신의 명예를 지킬 줄 아는 위인들의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이 바르게 흘러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의 명언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 주지만 맛은 없다.
- 조 파테이노 –

=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꽃한송이를 전달합니다 =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 여러분이 있어서 오늘도 '따뜻한 하루' 입니다 =

 
= 따뜻한 하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주변에 전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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