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13:40 (화)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유재윤 회장 “전국 제일의 선진 주민자치연합회의 모델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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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 유재윤 회장 “전국 제일의 선진 주민자치연합회의 모델 만들어 가겠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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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한국의 지방자치는 1991년 자방자치제의 부활이후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했다. 지방자치의 특성을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자치를 할 수 있는 권한, 즉 자치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1999년 지방행정체제개편의 일환으로 읍・면・동의 기능전환을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되었고, 그 후 주민자치위원회를 거쳐 2013년에는 주민자치회를 시범운영하게 되었다.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해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읍면동을 중심으로 전환될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틀 안에서 민관협력의 주된 파트너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현 정부 역시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자치분권’을 중요한 국정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가치로서 ‘자치분권 종합계획’과 ‘2019년 자치분권 시행계획’을 수립해 자치분권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법을 비롯해 19개 관련 법률의 재개정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가고 있으며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자치분권국가이다’라는 조항을 추가하겠다며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유재윤 회장
유재윤 회장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것’으로 정책제안에서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을자치를 활성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회장 유재윤)가 혁신적인 마을자치의 롤모델을 제시하며 진천군의 자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는 진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주민 자치 위원의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구심적 역할기능으로 주민 자치 위원의 위상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구체화함으로써 진천군민의 자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유재윤 회장은 “민주주의는 주민주권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가 완성될 때 더 완전한 형태로 만들어져 갈 수 있다.”며 “진천군주민자치연합회는 진천군이 추구하는 정책이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군민의 의견을 시에 진솔하게 전달함으로서 풀뿌리 주민자치를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자치의 선진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에는 유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기획력, 추진력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작은 체구지만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진천의 작은 거인’이라 부른다. 2011년부터 진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 이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진천읍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자치발전에 앞장서유재윤 회장은 ‘주민의 발’을 자청하며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백곡 신중부변전소 건설 반대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농어촌공사 진천․음성지사 통합반대대책위원장, 미군훈련장저지 범 군민대책위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1년여 간의 진통과 협상 끝에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변전소 백지화도 이끌어냈고, 농어촌공사가 경영합리화란 이유를 들어 기구 축소를 위한 불합리한 진천․음성 통합을 원상 복귀시켰으며, 2017년에는 국방부에서 진천군에 건립하려던 미군 훈련장을 앞서서 막아냈다. 또한 2013년부터 5년간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맡으며 진천군의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전국 최고의 롤 모델로 만드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늘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사심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그는 지금 새로운 사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바로 1년 여 간의 사업계획 끝에 지난해 농림축산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된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다. 지난해 190억 원의 국비 사업에 선정된 활성화 사업은 진천읍 발전을 일궈 낼 획기적인 사업이다. 유재윤 회장은 그 사업의 위원장을 맡아 일을 추진해 가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부터 5년간 시행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유재윤 회장은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협의체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더불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주민참여를 위해 주민들의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갈 계획이다. 유재윤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과 주민과 진천군의 소통에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자치의 풀뿌리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국 제일의 선진 주민자치연합회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유재윤 회장은 진천군이장단연합회장, 충북도 이·통장연합회장, 진천군 주민자치연합회 사무국장, 충청북도 주민자치연합회 운영위원, 충북참여연대진천지부장, 진천군주민참여예산위원장, 진천사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으리만큼 많은 직책을 맡아 일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진천읍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발전에 힘써 왔다.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전국 31개 지역, 충북 유일의 주민자치회 시범 지역으로 그동안 안심마을 만들기, 1마을 1장기 프로젝트 운영, 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민원접수,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 행복 진천 건강 100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로 군수표창과 도지사표창, 장관표창 5회,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고, 2015년엔 충북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주어지는 동범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엔 진천군민 최고의 영예인 진천군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민자치의 성패여부는 법과 제도의 뒷받침과 더불어 주민 모두의 노력에 달려 있다. 민심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그것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다양화하며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불철주야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재윤 회장.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며 주민 속으로 찾아 들어가는 유재윤 회장에게 찬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진천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그의 열정이 성공적인 주민자치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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