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매칭으로 현모양처와의 만남 주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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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매칭으로 현모양처와의 만남 주선하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6.19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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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웨딩컨설팅 김민정 대표
남북웨딩컨설팅 김민정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우리나라 속담에는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다. 남자는 남부지방의 남자가 잘났고, 여자는 북부지방의 여자가 잘났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현재 국내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은 약 3만8천명으로 80%는 여성이다. 일반적으로 새터민 여성은 생활력이 강하고 남편에 순종적이며 부모님을 공경하는 현모양처로 알려져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시대가 변화한 만큼 남남북녀로 만나 행복한 가정에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새터민 여성들과 한국의 남성들을 소개해주는 결혼정보 업체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며 활발하게 성업 중이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업체도 상당히 많고 회원관리나 만남이후의 사후관리 등 에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업체들도 많아서 피해를 보았다는 경우도 다수다. 새터민 여성 결혼정보 업체라도 다 같은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좋은 결혼정보 업체를 고르고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매칭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커플매니저를 잘 만나야 한다.

국내 최초의 남남북녀 결혼업체로 가장 오랜 업력을 자부하는 남북웨딩컨설팅(대표 김민정)이 내 가족, 내 형제의 인륜지대사라는 경영철학 아래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들의 결혼을 중개하고 있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업체가 거쳐야할 철저한 회원검증과 관리분석을 진행함과 동시에 성혼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각 회원들의 성향을 개인별로 분석하여 평생의 인연을 맺어주고 있다. 새터민 여성은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문화와 언어, 풍습, 생활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아 결혼성사율과 만족도가 높다. 알뜰하고 책임감 있고 가정에 대한 애착이 강한 새터민 여성들과 가부장적이지 않고 자상한 면모를 갖춘 한국남성들은 의외로 어울리는 조합이다.

주변 환경과 여건을 맞추며 행복한 결혼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혼 컨설팅을 지향하는 김민정 대표는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고객들이 꼭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한다. 고객들에게 맨 처음이 아닌, 맨 마지막에 만나는 상대가 인연이 될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을 꼭 만나리란 자신감을 갖자’고 말한다. 믿고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꼭 좋은 배우자감을 주선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북웨딩컨설팅의 가장 큰 사업 역량은 바로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남북웨딩컨설팅에서는 천생연분을 만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하며, 기간이나 소개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성혼률이 높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원하는 탈북 여성들의 어머니이자 이모, 친언니의 마음이 되어 이들의 결혼과 정착을 도우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특히 성혼한 커플들과도 두터운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성혼커플의 지인이나 친지들이 소개를 통해 남북웨딩컨설팅을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 실제로 2,000여 명의 여성 회원들은 김민정 대표와 단단한 인연과 신뢰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김 대표는 새터민 여성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상담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결혼식과 각종 경조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한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사선을 넘은 새터민여성들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남한의 사회규범과 시장경제 등이 낯설고 특히 문화적 이질감과 외로움으로 인해 그들의 삶은 녹록치만은 않다. 김민정 대표는 “새로운 삶에 적응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 결혼은 새터민여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진정성 있게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매칭을 하다 보니 많은 성혼커플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됐다는 김민정 대표.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남남북녀 커플의 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그녀의 아름다운 해피바이러스가 머물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사회 전역에 퍼져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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