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자연을 닮은 소중한 아이와 예비맘을 위한 맘&베이비 전문 브랜드 ‘르아베크’가 안전성과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피부가 민감한 어린아이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아토라인이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2020년 스포츠서울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제품혁신부문(바디케어) 수상으로 6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되었다.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라는 테마의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임산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출산 전후 몸매 변화 및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예비맘라인 제품과 자연을 닮은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라인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모닝바아 아토크림은 최근 리뉴얼 출시되며 용량이 150ml에서 240ml로 증가, 육아맘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보습 크림 제품이다. 편백수 61%와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까다롭기로 이름난 독일의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고보습 크림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르아베크 모닝바아 제품들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아 임산부와 아기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에탄올, 부틸파라벤등의 화학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20가지 무첨가 테스트를 통과하여 부담을 최소화했다.

르아베크 모닝바아 관계자는 “변함 없이 자사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 덕에 6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르아베크 모닝바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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