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4월15일 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은 총선 준비에 한창이다. 기존 정당들이 하지 못한 정책들을 발의하고 실행해 나아가 국민이 바라던 변화와 미래, 새 시대를 만들고 참다운 세상을 열기위한 국민생활 참다운당(박재진 총재)은 총선에서 한발 물러나 보궐선거에 나설 전망이다. 참다운당 박재진 총재는 “4.15 총선에서는 참다운당은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했다. 대신 보궐선거가 생길 경우 그때 후보를 낼 계획이다”라고 했다.

박재진 총재
박재진 총재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경제는 IMF 외환 위기이후 최고조로 서민들이 느끼는 바는 충격이었다. 박재진 총재는 경제 위기의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먼저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정 비리 및 무능력자들을 선별해서 개혁하고 여성, 장애인을 제외한 고위공직자, 국영기업체고위직, 군 미필자의 임용금지 정책, 중소기업을 제대로 살려야 국가경제가 살아난다는 생각아래 도산 이후 재기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중점을 두고 우선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들로 방향을 잡고 있다. 더불어 관치금융철폐, 재벌의 은행자본진입규제 철폐 등 은행에 대한 개혁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10대 사회저해요소를 뿌리 뽑는데 주력하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현재 당원 300여만명을 모집중인 참다운당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주체성을 갖고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남녀노소에 맞는 실용적인 정책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원봉사단체가 모태로 시작한 참다운당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 행복을 추구하며 세계 평화와 국민들이 화목하고 조화로운 국가를 바란다. 박재진 총재는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 세계 국가들과의 경쟁, 경기불황에 맞물려 여러 차례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활력과 국가를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박 총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리더는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cross &round leadership)의 발휘를 통한 수평적인 소통공감능력과 수직적인 정통지휘능력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지도자의 독창적인 통합리더쉽을 발휘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100년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당의 목표이자 비전이라는 박재진 총재는 “건강한 사회, 소통하는 사회,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정립을 위하여 더욱 정진하는 참다운당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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