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회계법인

 

박윤종 대표회계사
박윤종 대표회계사

박윤종 회계사는 삼일·안건회계법인을 거쳐 국내 회계업계 10 규모의 안세회계법인 창립자이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세금문제 전문 공인회계사다. 그는 다년간 대학에서 회계·세무학 겸임교수로 재직해온 경험을 살리고, 40 년간 회계현장에 몸담으며 쌓아온 회계·세무 노하우와 복잡한 세금·경영 정보를 유튜브 강의로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대표가 창업한 ‘안세회계법인’은 분야별 전문 회계사 아웃소싱업무, 회계감사, 조세전략, 재무자문, 세무대리와 회계기장, 경영컨설팅 등의 Private Accounting(PA)전문 서비스를 포괄제공한다. 특히, ‘안전회계’, ‘안심세금’, ‘안정경영’을 목표로, 저마다 다른 고객의 상황에 적합한 최상의 해결방안을 창출하여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성장, 정당한 납세권리의 확보와 경영이익의 극대화를 일궈내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세회계법인의 분야 PA 전문가들은 스스로가 자기 의사결정을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있는 소사장 체계로 임하고 있다. 특별한 계급 정년이나 나이 정년도 두지 않았고,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할 있는 권한을 최대한으로 부여, 공익피해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만 대표와 심리실에 보고한 소신껏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화 구조에서 필연적으로 내재하는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은 자연스럽게 업무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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