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1:26 (목)
군산대학교 신성윤 교수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올 수 없으며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천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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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신성윤 교수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올 수 없으며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천재도 없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4.01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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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전공 신성윤 교수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컴퓨터정보공학 분야는 정보화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됨에 따라 정보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학문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정보통신 학과는 정보화의 핵심이 되는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컴퓨터공학 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는 곳으로 국제기술자격증(MCSE, OCP, CSA 등), 컴퓨터활용능력, 정보처리기사, 인터넷정보검색사, 시스템관리사, PCT, PC정보사, 네트워크 관리사, 전자상거래, 웹마스터, 실기교사, 정보기 술자격(ITQ),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 문서 실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프로그래밍 언어개발, S/W개발, 스마트 S/W개발 Web S/W, 미디어 S/W 등의 전문가, 교육자 등의 무한한 진로가 펼쳐져 있다.

신성윤 교수
신성윤 교수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전공 신성윤 교수가 다양한 지식과 특성화에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는 현재 컴퓨터정보공학전공과 정보통신공학전공의 2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컴퓨터정보공학 전공은 새만금 중추 ICT 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과 기업 중심의 교육으로 향후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많이 경주하고 있다. 향후 컴퓨터정보공학 전공은 양질의 교육품질 보장을 통해 새만금 ICT 융합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수요자, 교육공급자 및 산업인력수요 등 모두의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성윤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한입으로 한말만 해야 하고 말과 행동이 다르지 않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올 수 없으며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천재도 없다.”는 그는 30년 전만 해도 똑같은 자리에 않아서 교수들의 강의를 들었고, 잘못해서 혼이 나고, 잘해서 칭찬도 들었다며 지난날을 소회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윗사람에 대한 믿음과 아래 사람들에게 대해야 할 너그러움 등 매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는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포장해 앞에서는 말과 행동을 잘 하지만 뒤돌아서면 180도 바뀌는 사람이 존재한다.”며 “항상 언행에 있어 겸손해야 한다. 아는 것은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아랫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항상 겸손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학생들을 지도하고 강의한다는 교육철학과 소신을 갖고 있다는 신성윤 교수는 “학생들에게 어떤 인상으로 어떻게 잘 설득하는가의 미세한 차이가 존재할 뿐 교수들의 강의를 보면 대부분 비슷하다.”며 “기회는 항상 공정하고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기회가 부여되는 것을 원칙으로 성적처리는 공정하게 채점하고 채점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모두 공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부여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와 민족을 이끄는 선진 대한민국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제자들에게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고 본인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이룰 것을 강조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열심히 헤쳐 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역시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로 재직 시 수많은 고초로 인한 병마와 싸워서 이겨낸 경험이 있다. 아직 병마의 잔재가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역경을 딛고 당당히 강단에 선 그는 인간 승리자다. 전공분야를 초월한 통합적 사고와 언행일치를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신 교수는 학생들의 진로문제를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친근한 교수, 연구 분야에 있어선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매진하는 신 교수는 무한한 가슴 속 열정으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본인의 분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 제자들을 한명이라도 더 취업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친근한 교수지만 자신의 연구 분야에 있어선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매진하는 신 교수는 앞으로도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학술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한다. 제자들이자 후배들이기도 한 학생들에게 실력과 함께 인성의 중요성도 누누이 강조한다는 그는 “취업을 위해선 실력도 뛰어나야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좋은 인성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따르는 법”이라며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겠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길 바라며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성윤 교수는 군산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및 박사를 마친 토종 군산대 1호 교수로 지난 2006년 모교인 군산대에서 전임강사로 출발해 2015년 4월부터 정교수로 재직하며 현재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2년 한국인물연구원이 편찬하는 한국인물열전33선(Ⅱ)에 등재, 같은 해에 한국정보통신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이브와 멘토링 사업에서 동상 수상 경력이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스타 교수다. 2014~2016년도에 한국정보통신학회 편집위원장(편집부회장)과 국제학술부회장을 지냈고 2018~2019년도에 총무부회장을 맡았었고 지금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컴퓨터정보학회 부회장으로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일부로 군산대학교 정보전산원장으로 보직을 발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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