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디아

사진출처-핀란디아
사진출처-핀란디아

친환경 원목가구로 사랑받아 온 핀란디아(대표 서성철)가 2019년 하반기에 선보인 ‘오로라 시리즈’에 이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같은 디자인 다른 느낌의 2020년 ‘오로라 월넛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오로라 시리즈는 ‘핀란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핀란드산 자작나무로 만든 가구로, 나무 순백의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여 밝고 화사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오로라 월넛의 캐치프레이즈는 ‘Deep wood grain & color’로 깊이 있는 나뭇결과 고급스러운 컬러가 선사하는 공간연출이다.

예로부터 고가구 만들 때 주로 사용되었던 참죽나무를 사용해 만든 가구로 나뭇결이 매우 아름답고 선명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똑같이 만들어내는 디자인이 아닌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색감과 질감,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층이 선호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핀란디아는 가구업계에서 드물게 3가지의 기업인증을 받은 바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의 인증까지 받으며 가구업계에서 독자적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입증한 셈이다.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핀란디아는 앞으로 국내 가구 시장에서 다양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