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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문화로 무인결제기 ‘키오스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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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문화로 무인결제기 ‘키오스크’ 성장
  • 박희원 기자
  • 승인 2020.02.28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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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밴넷
조일형 대표
조일형 대표

매장을 가더라도 직원을 대하지 않고 물건을 사는 비대면 거래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채 서비스를 제공받는 언택트(Untact)는 이제 20~30대 밀레니얼 세대를 넘어 40대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는 점포들도 늘고 있다.

키오스크 선두기업 (주)카드밴넷(대표 조일형)은 신용카드 단말기 및 포스 시스템 전문회사로 전국 5만여 개 가맹점을 모집, 관리하고 있다.

최근들어 최저임금상승, 경기침체지속, 프랜차이즈 소형화라는 변화에 따른 가맹점주들의 요청에 따라 키오스크(무인결제기) 설치 및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기술혁신기업 부문, 2020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주)카드밴넷은 기술혁신 강소기업으로 키오스크 산업 성장의 주축이 되어 왔다. 수익 모델의 다각화,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로 결제 분야를 선도해 왔다고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키오스크는 데스크형, 벽걸이형, 스탠드형 등 매장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only 카드만 되는 간이형도 있고 지폐, 주화, QR결제에 따른 바코드 스캔기능 등을 탑재한 고급형 등으로 다양하게 점포 성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조일형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면서 “키오스크는 장비 특성상 가격이 비싸 부담이 많았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키오스크를 공급하면서 시장을 확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술력의 차이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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