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13:15 (금)
이-케어랩 최비공 대표 “2020년 경자년 기술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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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어랩 최비공 대표 “2020년 경자년 기술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2.21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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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故 스티브잡스 애플 CEO가 남긴 명언이다. 날개 없는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기름 없이 튀기는 튀김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비결도 이런 상식을 깬 ‘혁신’에 있다. 기업의 혁신은 비단 경제성장 뿐 아니라 기업의 전략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높은 수준의 혁신역량과 기업가정신은 기술경영성과를 증대시키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성과를 구현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보화의 급진전을 토대로 기업의 혁신이 가치창출의 핵심요소로 대두됨으로써 오늘날의 기업환경은 급속한 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기술개발과 경영전반에 걸친 대혁신을 통해 생산효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워지는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 수출과 내수 둔화로 경제상황은 위축되고 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 찾아 아우성이고 서민경제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또한 낙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혁신을 통해 불황을 견뎌낸 기업은 경기가 호전되면 탁월한 실적을 내기 마련이다. 불황은 고통을 주지만, 도약의 기회 또한 내포하고 있다.

나노쉘그룹과 총판계약
나노쉘그룹과 총판계약

경제성장과 사회변화의 원천이 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중소기업의 높은 기술력이말로 21세기 국가발전의 원천이 되는 성장동력이다. 특히 기술기반 스타트업은 혁신을 장려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며 고용창출에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에 카본섬유 전문제조기업 이-케어랩(대표 최비공)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비공 대표는 지난 2018년 4월에 카본관련 제품 제조 및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이-케어랩을 창업했다. 기능성 카본발열의류를 기반으로 카본난방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는 이곳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인증, ISO 9001 인증, 섬유사 코팅 모듈 특허증 등 독자적인 기술특허 및 등록된 상표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항균 테스트, 원적외선 방사율 테스트에도 통과하며 안정성도 입증했다.

이-케어랩은 카본소재 제조에 대한 다양한 원천공정기술과 응용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카본발열시트 제조기술이다. 최 대표는 이 기술을 위해 이미 5년 동안 사전 조사 및 자체 기술을 구축하는 데 노력했으며, 카본발열시트를 만들기 위한 원천기술 특허등록도 완료했다. 이-케어랩의 카본발열시트는 소재기술이 70% 정도로 높다. 최비공 대표는 이러한 제조공정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카본발열시트가 가져야 하는 물성에 맞도록 카본발열사를 제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카본발열시트 설계 및 제작기술의 노하우를 반영하여 카본발열시트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이곳의 카본발열조끼는 카본발열시트를 의류에 적용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5V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사용이 용이하며 전원을 켜면 15초 이내 발열이 가능한 기능성 의류제품이다. 또한 특수발열시트가 방수처리 되어 손세탁이 가능하며 국내 KC 인증을 통해 신뢰성도 높였다. 최근에는 글로벌기업 NANOSHEL 그룹과 판매계약도 체결하였다. 이로써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하여 세계 수출시장의 판로도 확보하게 되었다. 

오늘날과 같은 비즈니스 정글에서 잠재수요를 창출해내는 힘은 고객을 바라보는 힘에서 나온다. 고객의 생각에 코드를 맞추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고객을 앞서가는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최 대표는 “오늘날의 기업환경에서 ‘속도’는 필수적인 경쟁력이다. 아무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도 시장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기 힘들다.”며 “소비자의 기대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뛰어넘는 속도로 시장과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비공 대표는 2020년 경자년을 이-케어랩이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삼고 카본원천 소재기술을 통한 프리미엄 리고베이 발열의류 출시 준비 및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혁신정신으로 새로운 창조에 도전하고 있는 최 대표는 “우선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는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써 자리매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며 근 시일 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다각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이 기반된 강소기업으로써 국가의 미래와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경제다각화,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향후 지속가능한 국가경제성장에도 일조하고 싶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현실을 직시하고 긴 호흡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하는 이케어 랩. 최비공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기술과 경영혁신을 두루 갖춘 손색없는 글로벌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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