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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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하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1.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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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1991년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가 시행되기 시작한지 30여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지방자치의 실시는 지방분권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우리의 지방자치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 우리 중앙정부와 국회에서 일면으로는 지방자치제는 표방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제한하는 법제를 여전히 존치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재정의 자립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지방자치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이러한 지방의회에 대한 다양한 통제는 민주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지방의회의 자율성에 대한 침해이며 지방의회의 건전한 역할수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은 “급변하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와 성숙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조정, 지방의회의 운영 효율화, 지방의원의 역량강화 등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익순 의원
최익순 의원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원이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풀뿌리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창조적 의정수행으로 성숙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을 실현하고 ‘의회다운 의회’를 소명으로 여기며 의정을 펼치고 있는 최 의원은 지방의회의 원론적 기능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성숙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민의 궁금증 해소와 투명한 행정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그는 바쁜 의정활동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다. 최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시민의 위임을 받아 원칙과 약속을 지켜 언행을 일치시키고 봉사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당면한 지역현안의 해결하고자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익순 의원은 지역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부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대안 및 방향을 제시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의회에서는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추진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최 의원은 201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회계연도 결산검사대표위원 등의 중책을 맡으며 시민혈세의 낭비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심의했으며,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견인했다. 또한 ‘강릉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강릉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강릉시 공동주택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무려 13건의 조례안을 발의 통과시키며 최다조례 발의의원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또한 주택가 경로당 신축, 게이트볼장 현대화, 전선지중화 사업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강릉시의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릉시내에 있는 산림청 부지와 농촌진흥청 부지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의 공간을 강릉시와 협의하여 3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것은 최 의원의 대표적인 결과물로 지난 40여 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부지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최 의원은 강릉시에 산적한 수많은 지역현안 가운데서도 시설로 지정되었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10년 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1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진행여부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전체에 대한 일몰제 대응방안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한 보상업무 전담부서 신설을 비롯해 이후 신속한 보상 집행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되돌릴 수 없는 난개발로 향후 관광도시 강릉시에 큰 문제로 닥치게 될 것”이라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보상을 위한 특별회계가 편성되었지만 현재 각 부서별로 나눠져 있는 보상업무로는 신속한 진행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 적용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시행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의회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높여 국가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꾀하고 주민의 직접참여와 주인의식을 전제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최익순 의원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2019년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진도군민 모두가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며 “2020년 경자년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시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살기 좋은 강릉시를 만들어 가는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의지를 표했다.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군민의 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이는 최익순 의원. 남은 임기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주민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그에게서 희망찬 강릉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최익순 의원은 지난해 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 의원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와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신뢰를 받은 공로가 인정되어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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