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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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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1.17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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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지방자치란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가와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적이며 일반적인 원리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흔히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한다. 1991년 지방자치가 30년 만에 부활한 이후 지방의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표자와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지방자치행정에 대해 주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행정서비스의 향상을 통한 주민들의 복지를 개선하는 것으로 지방의회가 경쟁력을 가지고 주민들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및 감시가 필수적이며,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 바로 지방의회라고 할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와 성숙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되며 지방의원은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해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박인서 의원
박인서 의원

이처럼 지방분권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지방자치의 주역인 지방의원의 권한과 역할도 날로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지방의원 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뛰어난 리더십과 주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박 의원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어 민심을 헤아리고 있으며 당적을 떠나 중립적인 지역의 주체로써 지역구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해 갈 수 있도록 묵묵히 일하고 있다.

복지건설위원회 소속의 박인서 의원은 그동안 강변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조성 및 정비와 특색 있는 스토리공원 조성을 위한 안전정비 및 배관정비 사업을 실시했으며, 세양청구아파트 인근 마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마을버스 노선변경 사업 실시 등 28건의 주민체감형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했다. 또한 삼산초등학교 옆 이면도로개설개선사업 실시 후 주민들의 벼룩시장과 상설프리마켓을 조성,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안정성을 제고하여 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늘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하고 있다. 발달 장애인 남구 협회 부모와의 정기 간담회, 어린이집 관계자 영유아보육법조례 개정 간담회, 학교운영 및 어린이 보호구역지정 간담회 등 교육 분야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교통안전정책심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발의,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설치 등에 대한 구정질의,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운영, 체육시설업등의 성범죄 조회강화, 플라스틱등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하는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복리증진과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 고성·속초 등 일대를 덮치며 전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샀던 강원도 대형 산불발생 당시에는 산불피해지역 주민들과 피해 동물들의 사료 지원을 위해 구호물품을 들고 직접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과 후원에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의원 상을 정립하고 있다. 이달에도 비회기를 맞아 찾아가는 현장간담회와 현장체험을 통해 민원을 청취(어린이집 1일 교사 체험, 노인정 방문 등)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박인서 의원은 ‘울산시 남구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 고령운전자를 위해 울산시 최초로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는 공공시설의 범위는 남구청과 남구청 소속기관의 청사에 설치된 부설주차장, 남구청장이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로 공공시설의 출입구 등 이용이 편리한 장소에 설치되며 주차장의 바닥이나 근처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알리는 안내표지를 부착 또는 설치한다. 박 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울산시 남구 인구의 11%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와 비례해 고령운전자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의미에서 운전이 힘든 노인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우선 주차구역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관련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차구역은 우선적으로 남구청사 주차장 내 전기충전시설이 있는 경차구역 2면에 설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6일 ‘2020년도 보육사업안내’에서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기준액을 인상한다고 밝히고 어린이집 재무회계규칙, 급식·간식 재료비 지출 최저기준을 0~2세 기존 1745원→ 1900원으로, 3~5세 기존 2000원→2500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세출항목도 기존 ‘급식비’에서 ‘급식·간식 재료비’로 변경했다. 그동안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안건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던 박 의원은 11년째 1인당 1745원으로 동결상태였던 민간어린이집 급·간식비의 인상을 위해 지난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표로 발의한 바 있으며, 울산시에서도 어린이집 원장, 그리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개최, 어린이집 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아이들에게 차별없는 급식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그에 대한 성과로 올해 울산시 남구의 어린이집 급간식비는 올해부터 인상된 1인당 월 2,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각종 민원해결에 솔선수범하여 소임을 다해 온 박인서 의원은 언제나 시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고 있다. 현장의 수많은 민원에도 그는 ‘시민의 심부름꾼’ 이라는 소신을 잃지 않고 꼼꼼히 민생을 살핀다. 이러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난해에는 한국프레스센터(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한 연합매일신문사,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 주최의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봉사상, 울산 풀뿌리주민연대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의원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란 지방의원의 책임 있는 역할수행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으로 지방의원으로서 민심을 읽고 이를 반영하는 노력과 의지를 가져야 함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인서 의원의 의정철학은 바로 ‘소통과 화합’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만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통해 각종 사업계획과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전망하고 효율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 박 의원은 “의견 대립과 갈등해소를 위해 당당하고 포괄적 리더십을 발휘해 현안을 조정하고 중재하는 지방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박인서 의원. 남은 임기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주민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구의원’,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그에게서 희망찬 울산시 남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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