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16:47 (목)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 “2020년 경자년, 새롭게 도약하는 진도군의회 이끌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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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 “2020년 경자년, 새롭게 도약하는 진도군의회 이끌어 가겠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01.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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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지역의 경쟁력이 모여 국가의 경쟁력이 결정되는 지방화 시대다. 이는 지역발전이 필수인 시대임을 뜻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의 선진화가 요구되는 시대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때문에 민주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지방의회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높여 국가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꾀하고 지방자치단체를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이야말로 지방행정의 성과를 결정하는 동시에 지방자치의 발전을 담보하는 기제라 할 수 있다.

김상헌 의장
김상헌 의장

1991년 지방자치가 도입된 지 30여 년을 맞은 오늘날 우리 정부는 지방자치와 분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제한하는 법제는 여전히 존재해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의 실질화도 아직 미흡해 지방의회의 건전한 역할수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은 “급변하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와 성숙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조정과 운영 효율화, 지방의원의 역량강화 등 본질적인 기능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풀뿌리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창조적 의정수행으로 성숙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을 실현하고 ‘의회다운 의회’를 소명으로 여기며 의정을 펼치고 있는 김 의장은 지방의회의 원론적 기능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성숙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민의 궁금증 해소와 투명한 행정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김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다. 김 의장은 “지방의원으로서 군민의 위임을 받아 원칙과 약속을 지켜 언행을 일치시키고 봉사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당면한 지역현안의 해결하고자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헌 의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진도청년회의소 25대 회장, 진도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진도군 재향군인회 회장, 진도군 번영회장, 진도군 선거관리회 위원, 진도군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치적 역량을 키워 왔다. 지난 2003년 무소속으로 전남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 제7대 진도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지역사회 화합도모와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노력을 경주해 온 그는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개발과 환경보호의 상호 발전방안 모색, 친환경 유기농 농업 확대와 생명 환경농업 실천 등 군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며 군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특히 지난해 열악한 정주환경과 기반시설로 인해 도서지역의 노령화와 무인화가 심화되고 있는 진도군의 도서지역을 살리고 지역의 다양성과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천혜의 관광자원인 바다와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농수축산물, 특산품,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 민속문화예술특구로서 갖고 있는 그림과 소리 등 진도의 소중한 자산을 활용해 상품화하고 산업화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과 함께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아울러 고령친화형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복합 설치되는 공공실버주택사업 기공식을 개최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문제 완전해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군민들의 전 방위적인 민생 살리기에 주력했다.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어 민심을 헤아리고 있는 김상헌 의장은 중립적인 지역의 주체로써 지역구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해가고 있으며 빠르고 친절한 민원처리로 지역민들의 신뢰를 사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일이라면 하던 일도 멈추고, 달려드는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헌신적인 지역 활동 탓에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어 온 김 의장은 언제나 군민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고 있다. 그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군민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의정을 펼쳐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김상헌 의장은 “언제나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다.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접하게 되면 제일 먼저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란 지방의원의 책임있는 역할수행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으로 지방의원으로써 민심을 읽고 이를 반영하는 노력과 의지를 가져야 함은 당연하며 주민들과 약속한 사소한 민원까지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김상헌 의장은 올 한해는 청·장년 일자리 사업 확대와 극심한 불경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는데 의정역량을 모을 것을 선언했다. 김 의장은 “진도지역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휴양과 레저 등 사계절 휴양관광지인 대명쏠비치가 지난해 7월 개장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미 하루 이천 명 이상이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의 식당, 마트, 상가 등의 매출이 예전에 비해 30% 이상 상승,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진도 출신의 ‘국민 트로트 가수’ 송가인 가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머무는 관광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전국구 스타로 급부상한 가수 송가인 씨의 ‘송가인 효과’는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식당과 숙박·특산품점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직접참여와 주인의식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와 주민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민심은 천심’임을 역설한 김상헌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2019년은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진도군민 모두가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며 “2020년 경자년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군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는 살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어 가는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군민의 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이는 김상헌 의장. 남은 임기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주민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의장’이 되겠다는 그에게서 희망찬 진도군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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