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단수수 대량화 통한 럼& 예천당 등 브랜드 성공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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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단수수 대량화 통한 럼& 예천당 등 브랜드 성공 이끌어”
  • 최해섭 기자
  • 승인 2019.12.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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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주)착한농부 김상선 대표

2009년 순수 농민출자자 37명으로 출발하며 성장해온 (주)착한농부(대표 김상선) 가 지난 2016년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로 조직을 전환, 예천주 럼PHAT, 만월, 막시모, 사월 등 다양한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화석연료 대체제로 손꼽히는 사탕수수를 활용, 2019년 토종 단수수 재배에 6농가를 참여시켜 181,000kg, 착즙액 70,600L의 결실을 통해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

 

 

“저희 착한농부는 올해 국내 최초로 토종단수수를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발굴, 개척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대 및 모든 애주가의 입맛을 겨낭한 ‘럼PHAT’과 천연시럽인 흑당시럽 ‘이슬모은 예천당’ 등을 이따라 개발, 출시하며 농가소득 창출과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현대인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럼PHAT은 살구과즙이 다량 함유되어 스윗한 와인 혹은 상큼한 음료를 마시는듯한 느낌으로 여성과 젊은 소비자층에 맞춘 12%(Pink Label), 뒷맛과 뒤끝이 깔끔한 것이 장점인 럼PHAT 16.8%(Green Label)와 럼PHAT 22%(Orange Label), 그리고 고도주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러움이 강점인 럼PHAT 36.5%(Navy Label)와 럼PHAT 42%(Black Label)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에게 다양한 기호에 따라 골라 마실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단수수 가공은 간헐적으로 소량의 시험이 있었으나 체계적으로 대량생산에 돌입한 것은 착한농부가 처음으로 대량생산의 성공을 통해 원료수급능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보유한 자체기술력을 활용한 고품질 럼과 천연시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강인한 도전정신과 상생이념으로 슬기롭게 극복해온 김상선 대표. 뛰어난 추진력으로 오픈마켓의 활성화를 통한 소비자와 직거래 매출을 추진하는 한편 OEM, ODM 방식 모두 원하는 업체의 요구에 맞는 제품 생산으로 판로를 확대하며 성공적인 물꼬를 터 나가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는 제다, 제과, 제빵, 양조 등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먹거리 생산과 단수수대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제조 원료, 단수수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 단수수즙을 발효한 바이오 연료 등의 개발 및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단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아이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을 밝혔다. (주)착한농부는 2107~2019년까지 대한민국주류대상 시상식에서 막시모 , 예천주 복, 만월로 해매다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지난 2017년 우리술품평회에서 막시모를 출품하여 증류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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