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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주민자치회 유재윤 회장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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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주민자치회 유재윤 회장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현안 해결’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12.13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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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YNews에서 진행하는 연말특집 ‘2019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 대상’에서 진천읍 주민자치회 유재윤 회장이 지역발전공헌인물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번 보도는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경쟁력 제고와 사회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경주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아름다운 인물을 탐방, 조명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보도행사입니다.

경제 발전에 따라 산업화와 정보화가 진전되면서 전통적인 다단계 행정조직의 비효율성에 따라 지방행정조직의 축소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 법규와 그 법규에 근거하여 제정된 조례에 따라 해당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는 주민자치가 강조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이러한 점에서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이 직접 의사를 결정하는 지방자치행정의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행정구역의 주민들로 구성되는 주민자치회는 구역 내의 주민화합 및 발전을 위한 업무,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법령, 조례 또는 규칙으로부터 위임 또는 위탁받은 업무를 처리하는 공적⋅공법적 조직으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이러한 주민자치회가 지역마다 다양성을 가지고, 지역현실에 맞고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율적 선택의 폭을 인정하고 각각 조례와 법률에서 정할 사항에 대하여 합리적인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유재윤 회장
유재윤 회장

지난 1월 공식 출범한 제4기 진천읍 주민자치회(회장 유재윤)가 진천읍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전국 31개 지역, 충북 유일의 주민자치회 시범 지역으로 그동안 안심마을 만들기, 1마을 1장기 프로젝트 운영, 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의료봉사, 찾아가는 민원접수, 사랑의 수건 나누기 운동, 행복 진천 건강 100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힘써 오고 있다. 또한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성적인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지역농가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만장일치로 진천읍 주민자치회장에 연임된 유재윤 회장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견인하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남다른 추진력과 결단력을 갖추고 지역민들의 일이라면 하던 일도 멈추고, 달려드는 열정적인 자세와 헌신적인 지역 활동 탓에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어왔다. ‘주민의 발’을 자청하며 지역사회를 두루 살피고 있는 유재윤 회장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는 한 배로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힘과 노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함께하며 스스로 지역을 알리고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모범적인 주민자치기관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천읍 신정리 천호마을 이장, 진천군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진천읍 이장협의회장, 진천군 이장단연합회장, 충청북도 이·통장연합회장,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진천사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충북 참여자치시민연대 진천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힘써온 그는 특히 지난 2013년 ‘백곡 신중부변전소 건설 반대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농어촌공사 진천․음성지사 통합반대대책위원장, 미군훈련장저지 범 군민대책위 상임대표 등 을 역임하며, 1년여 간의 진통과 협상 끝에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변전소 백지화도 이끌어냈고, 농어촌공사가 경영합리화란 이유를 들어 기구 축소를 위한 불합리한 진천․음성 통합을 원상복귀 시켰으며, 2017년에는 국방부에서 진천군에 건립하려던 미군 훈련장을 앞서서 막아냈다. 이런 공로로 그는 2017년 진천군민 최고의 영예인 진천군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주민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국무총리 표창, 행안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 등 수많은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그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그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봉사의 길을 걸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편 2019년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충청북도와 진천군,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정신건강가족협회 등과 일손봉사 협약을 맺고 올해 약 25여 차례의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9 충청북도 일손봉사 대상 특별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충북도와 진천군이 추진중인 생산적일자리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의 농가나 생산활동에 일시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봉사자를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이처럼 많은 사업을 통해 주민속에서 주민과 함께 하고 있는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2018 전국주민자치대상, 충북자원봉사센터 으뜸상, 충북 공익활동사례 발표회 혁신상 등을 받았으며 행안부의 ‘전국주민자치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진천읍 주민자치회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주민자치의 선진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는 유재윤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기획력, 추진력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게 주민들의 중론이다. 유재윤 회장은 “진천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속에서 주민과 함께 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철주야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국 제일의 선진 주민자치회의 롤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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