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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으로 100년 200년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에스페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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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으로 100년 200년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에스페란자’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11.29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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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희 에스페란자 김광수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얼마 전 YNews에서 진행하는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에스페란자 김광수 대표가 커피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금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발전성을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글로벌 경쟁체제 하에서 국가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지역민간단체, 숨은 일꾼 등 각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각 지역 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김광수 대표
김광수 대표

한 달 남짓 남은 2019년을 마무리하고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일출 명소인 경상북도 포항 호미곶은 인파가 몰릴 것이다. 호미곶의 상징인 ‘상생의 손’이라는 작품 위로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고 새로운 다짐을 한다. 새해 출발을 창밖으로 보이는 일출을 보며 스페셜티 커피한잔과 시작하는 것도 낭만있지 않을까.

카페 에스페란자(대표 김광수)는 ‘상생의 손’ 조각상과 함께 포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카페 본점이다. 200평 규모로 1, 2층으로 넗은 바다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스위스 네슬레의 네스프레소 커피 맛이 관광객들의 발을 이끈다. ‘상생의 손’ 조각상 때문일까 상생 경영을 내세우는 김광수 대표는 “에스페란자가 희망을 의미하는 만큼 떠오르는 태양의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소비자, 가맹점, 브랜드 본사 간의 수평적 관계,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경영철학으로 에스페란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서 가맹점주의 꿈이 실현되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도약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에스페란자 커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회사 스위스 네슬레의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도입해 전자동 시스템으로 기본적인 작동법만 숙지하면 누구나 일정한 맛의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다. 김광수 대표는 “균일화된 커피 맛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매장의 업무효율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4개국 언어가 적용된 무인주문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부담 또한 완화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만족스러운 경험이 에스페란자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여타 커피 전문점들과는 다른 에스페란자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본사를 통해 검증된 뛰어난 품질의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문화를 전국 가맹점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수제빵을 활용한 메뉴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빵사 없이도 맛있고 건강한 빵을 구워낼 수 있도록 본사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에스페란자 본사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빵은 현재 특허 출원 중으로 100% 호미곶에서 재배된 밀만을 재료로 사용해 많은 이들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다. 그리하여 ‘호미곶 통밀 빵 샌드위치’는 빵 애호가들에게도 커피 못지않게 사랑받고 있다. 주목할 점은 레시피가 간편하여 본사에서 일주일 정도의 교육만 받으면 능숙하게 이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향후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과 같은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에스페란자는 가장 중요한 기업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본으로 100년 200년 그 다음 세대까지 물려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상생경영 철학으로 “가맹점의 성공이 먼저다”라고 말하는 김광수 대표는 “식재료와 서브 메뉴는 본사 납품이 아닌 생산 공장의 직영 공급을 통해 본사의 유통 마진이 없습니다. 가맹점에 고품질 원두와 디저트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맹점주들에게 장비와 재료부터 제조, 판매, 고객응대까지 카페 경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상권 보호 및 가맹점 수익 증대를 위해 각 상권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점주에게 경영 자율권을 부여하고 마케팅을 지원하고 잇습니다.” 라고 말했다.

더 좋은 맛의 커피와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김광수 대표는 ‘에스페란자’의 뜻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빛을 비춰주고 희망이 되어주기 위해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항상 생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에스페란자가 되겠다고 한다. 김광수 대표는 “선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생경영의 가맹점을 만들어 새로운 커피 프랜차이즈의 롤모델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가치 상승은 우선순위 없이 모두가 동반 성장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합니다. 상생 경영이념을 항상 잊지 않고, 모든 구성원의 희망이 실현되는 신뢰받는 브랜드를 거듭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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