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14:40 (금)
행복을 나눠주고 싶다는 바리스타들의 커피 선생님
상태바
행복을 나눠주고 싶다는 바리스타들의 커피 선생님
  • 정이우 기자
  • 승인 2019.11.28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피MBA
최영하 대표
최영하 대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커피 학원으로 알려지기 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오면서 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하는 학원이 되기보다는 커피의 따뜻함을 전해 온 곳이 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경이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커피 MBA’는 중국인을 위한 중국어로 진행되는 커피 클래스, 영어권 외국인을 위한 영어로 진행되는 클래스를 운영하는 세계화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커피 학원이다.

커피 MBA는 2001년부터 2만명 이상의 바리스타를 배출하였으며 커피를 통해 꿈과 희망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좋은 조력자가 되기 위해 국내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커피 선생님'으로 불리는 최영하 대표는 2012년부터 전문 바리스타학원인 커피MBA 운영을 맡으며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원두 제조, 카페 창업 및 납품업체인 '드림커피'를 운영하면서 국내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멘토'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커피로 행복을 전하고자 하는 최영하 대표의 철학은 커피 생산국은 가난한 나라들이 많기에 커피를 통해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커피 소비국들은 비교적 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들이지만 마음의 빈곤이 많아 커피를 통해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어 마음의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개개인의 행복을 중시하는 그는 가난한 개발도상국 커피 재배 농가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 '착한 커피 기업'을 목표로 세우고 커피 재배 농가 후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과 몽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네팔 등에 바리스타 교육 및 분원을 개원한 데 이어 에티오피아, 네팔 등의 커피농장에는 직업전문학교 성격의 '커피 학교'를 세웠다.

최 대표는 “카페 창업은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준비과정이 중요합니다. 카페 창업의 정석을 배우고자 한다면 카페 창업을 돕는 '드림커피학교'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서울ㆍ경기권, 양평, 군포, 마석, 파주, 운정, 공주, 대구 등에서 운영되고 있고, 세종시 분원이 운영 중 입니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회사나 가정에 전자동 머신이 보급 되면서 좋은 커피를 저렴하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마실 수 있도록 렌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