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퓨어푸드 윤성민 대표
떡국, 떡볶이, 쫄면, 냉면, 누릉지 등 쌀 가공 및 떡류와 면류 생산 대표주자인 강동퓨어푸드(대표 윤성민) 가 차별화된 맛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트랜드에 맞춰 ‘떡세상 면천하’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약 50여종의 건강식품을 지난 30년 동안 변함없이 생산해온 강동퓨어푸드는 쌀 소비 정책을 선도적으로 개척하며 떡류제품은 물론 HMR 식품개발로 차별화 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해오며 주목을 받아왔다. 핫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떡국, 떡볶이, 조랭이떡 등 떡류와 냉면, 쫄면, 막국수, 수제비 등 면류, 누룽지를 비롯한 특화된 HMR 제품인 오메(오늘의메뉴)(3종)을 개발하며 지난 2019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바 있는 강동퓨어푸드는 전시회 이후 홈쇼핑 런칭에 대한 제안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HMR로 특화된 오메(오늘의메뉴) 시리즈는 1인가구와 젊은 신세대 그리고 혼밥족 및 고령층들에게 인기를 끌며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든 즉석조리가 가능하여 젓가락 하나만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윤성민 대표는 “저희 강동퓨어푸드는 다양하고 새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늘 연구와 개발에 매진해오는 한편 R&D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 20여종의 생산관련 특허와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한 원료배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新개념 식품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리의 간편함과 강동만의 매콤하고 쫀득하며 감칠맛이 나는 차별화된 맛으로 가정은 물론 캠핑, 등산, 야외 활동에도 필수 구비 식품으로 손꼽힐 만큼 강동퓨어푸드의 제품들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식품을 만들고 판다는 개념을 넘어 생명을 키우고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건강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맛과 영양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슈퍼 푸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HACCP 인증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고 있는 강동퓨어푸드는 농협하나로마트, CJ프레시웨이, 엽기떡볶이, (주)대상, 삼진글로벌넷 등 대기업들과 거래중이며 미국, 캐나다, 호주, 두바이,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수출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