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7월 세계최초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가운데 오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인 27일 벡스코에서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 (BBC 2019)를 개최했다. (앞줄(좌)부터 세계화인협회 집행의장 장국광, 세계화인협회장 정만기, 세계화인협회 한국총회장 이강훈, 블록웨어 대표 강욱태, 원드림홀딩스 대표 강형복(뒷줄(우)), 세계화인협회 상임이사장 곽평원)
부산시가 지난 7월 세계최초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가운데 오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인 27일 벡스코에서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9 (BBC 2019)를 개최했다. (앞줄(좌)부터 세계화인협회 집행의장 장국광, 세계화인협회장 정만기, 세계화인협회 한국총회장 이강훈, 블록웨어 대표 강욱태, 원드림홀딩스 대표 강형복(뒷줄(우)), 세계화인협회 상임이사장 곽평원)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부산 블록체인 컨퍼런스2019의 공식후원사 원드림홀딩스 강형복 대표는 “자회사 DH Fintech hub와 세계화인협회가 파트너사 됐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기술로 아시아시장에 지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블록체인컨퍼런스는 부산광역시 후원, 벡스코·부산테크노파크·부산정보기술협회(부산블록체인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블록체인투자연구소, B:STARS파트너스, 코인인, THE BITWIN, 사람과사람들, 공동주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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