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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가는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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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가는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11.20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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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LINC+사업단 양승학 단장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700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대학과 기업 간 산학 협력을 통해 취업난 및 적성에 맞지 않는 취업을 줄이고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여 대학과 지역산업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대학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승학 단장
양승학 단장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양승학)은 대학이 가진 지식과 능력을 기업과 공유하는 산학협력 일체화를 통해 국내대학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창출하는 새로운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2004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RI)사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광주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육성 사업에 선정되며 대학과 산업체가 협력해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취업률 제고를 통해 동반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곳은 그동안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Win-Win할 수 있는 임베디드형 산학협력 체계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과 실전경험을 제공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산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산학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산학협력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3대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ICT 융·복합을 통한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으며 미래자동차 ICC, 에너지신산업 ICC,문화콘텐츠 ICC를 통해 특화산업 분야 기업 집중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꾸준한 연구와 협력을 맺고 있다. 양승학 단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수요의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의 행정체계와 연구체계를 산학협력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또한 기술지도 및 장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애로기술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역산업체를 가족회사로 관리하여 산학교류가 보다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는 양승학 단장, 정인성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정윤희 호남대학교 랄랄라스쿨 대표, 김다영 제일언어심리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관련 기관 24개와 ‘AI·빅데이터 기반 아동발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증진 관련 산업 육성기여를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VR/AR 디바이스 및 콘텐츠 개발, 개인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 기술이전 및 산학연협력, 연구인력, 학술정보 등을 서로 교류 협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양승학 단장은 “산·학·연·병의 적극적인 상호협력교류를 통해 지역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한다.”며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실적 모델 개발 창출에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6월에는 사업단 소속 창의드림방 ‘소우교우’가 선운지구 시민통닭 선운점에서 ‘지금까지 이런 팝업은 없었다’를 주제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산학연계 창의 레스토랑을 운영해 수익금 353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호남대학교 주변 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진행된 해당 사업은 창의드림방과 창업동아리에서 개발한 10가지 메뉴를 실전에 적용해 현장실무능력향상과 창업마인드 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외식업소를 선정하고 메뉴개발, 서비스, 사업장운영, 손익분석, 홍보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상권 살리기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양승학 단장은 “우리 호남대학교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로 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같은 달 지역 아동, 청소년들과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광주 청소년 축제’를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이 축제는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창의성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10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여 직업체험과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신문방송학과, 전기공학과, 뷰티미용학과 학생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혁신의 좋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사업단은 얼마 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LINC+ 페스티벌 산학협력 EXPO’에서 55개 사업단의 출품작에 대한 투표 결과 2년 연속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9 산학협력 EXPO에서는 SAH(4)차 미래상상대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창업유망팀 시제품전시회, 창업교육 포럼, 링크루트(LINC+Recruit),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기업가정신 진로탐색관 등이 열려 산학협력 성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업단은 ‘2019 산학협력 EXPO’에 미래자동차공학부 백투더퓨쳐팀에서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인 ‘자동차 패드 분진가루 포집기’를 전시했으며, 가족회사인 ㈜다윈테크에서 ‘증강현실(AR)사진관 촬영 콘텐츠’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김준(문화산업경영학과), 김보라(패션디자인학과)씨가 SAH(4)차 미래상상대회에 참가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펼쳤다. 양승학 단장은 “2019 산학협력 EXPO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 협력은 물론 창의적 인재양성 및 신지식과 첨단기술로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확산과 산학협력활동 활성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승학 단장은 “앞으로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개편, 현장중심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사업단은 설립 이래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전통을 계승해 왔다. 그동안 우리가 거둔 성과에 한껏 자부심을 갖고더 높은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학생들 모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승학 단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빛가람혁신도시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훈한 바 있으며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훈했다. 또한 제4회 스마트 미디어와 어플리케이션 국제 컨퍼런스에서 ‘헬리파이프 구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내 영상 검출 로봇 개발’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Best Paper Award’를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양 단장은 앞으로 지역 내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 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조정하는 거버넌스 역할과 인력 양성 및 고용서비스 지원계획을 시행하여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광주지역산업계 중심의 인력양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수행이라는 목표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1년 3월 31일까지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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