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10:38 (금)
미식여행 가이드 ‘팔로우 미애’ 낯설지만 짜릿한 조합, 충청북도 청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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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여행 가이드 ‘팔로우 미애’ 낯설지만 짜릿한 조합, 충청북도 청주의 맛!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9.11.05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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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형형색색 물든 단풍잎이 가을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11월.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어, 입동을 코앞에 두고 있다. 변해가는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료 또한 변해 가는데~ 제1대 미스트롯 선 정미애가 풍성한 식재료를 입 안 가득 맛보기 위해 떠난 곳은? 양반도시 ‘충청북도 청주’다. 사장님들의 노력과 인내로 맛을 낸 독특한 음식들이 정미애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독특한 청주의 맛 첫 번째, 1969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자장면! 그런데, 우리가 알던 일반 자장면이 아니다!? 밀가루 면이 아닌 ‘00’ 면을 이용한 ‘00 자장면’! 소화불량에 좋다고 익히 알려진 ‘이것’으로 만든 면에 감자, 양파, 대파 같은 채소를 듬뿍 넣고 고기는 쏙 빼서 아주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자장면 한 그릇 호로록 먹으면 입 안은 즐겁고, 먹고 난 후 속도 편안해진다.

 정미애가 맛본 청주의 맛 두 번째는 한 냄비에 육지를 대표하는 식재료와 바다를 대표하는 식재료가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조갈비찜’이다. 조갈비찜은 조개찜과 갈비찜을 줄인 말로, 한쪽은 바다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조개찜, 한쪽은 육지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갈비찜이 한 냄비에 올라가 조개찜도, 갈비찜도 먹고 싶은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기특한 음식이다. 매콤 달달한 갈비찜에 외마디 탄성 자아내는 국물을 품은 조개찜까지! 조개찜 국물에는 사장님만의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었는데. 팔팔 끓인 간장 육수에 퐁당 들어간 ‘이것’이 깊은 맛과 감칠맛을 확 잡아준다고!   

 소화 잘 되는 자장면, 조개찜 국물 맛을 책임지는 식재료의 정체는 무엇일까? 낯설고 독특하지만 그만큼 짜릿한 청주의 맛! 11월 7일 목요일 오후7시 TV CHOSU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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