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유폰 4단계 체계적인 학습법과 스마트매니저로 꼼꼼한 스케줄 관리까지

영어 공부는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숙제처럼 남아있다. 많은 사람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거나 영어 학원에 등록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에 투자하지만,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학습을 받는 일이란 쉽지 않다. 또한 시간을 내어 수업에 참여하더라도,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로 인해 개인에게 필요한 학습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영어학습 UX(User Experience)’을 지향하는 민병철유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병철유폰은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등을 통해서도 학습 가능한 클라우드 학습서비스를 기반으로 꾸준하고 편리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실 국내에는 이미 비슷한 플랫폼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민병철유폰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학습하기 편리한 환경만을 조성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높은 품질의 영어학습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민병철유폰은 4단계 유폰학습법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라는 영어의 4대 영역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수강생들은 퀴즈를 풀며 어휘 학습과 예습을 한 뒤 온라인 교재를 보며 외국인강사와 1:1영어회화 수업을 한다. 수업 후에는 녹음 파일을 들으며 강사의 피드백을 확인하며 복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업과 관련된 주제로 영작 후 첨삭전문 강사에게 1:1첨삭을 받으면 수업을 마무리한다. 이와 같은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의 모든 영역을 고르게 학습할 수 있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잊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40분 전에 카카오톡 알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수강생은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생긴 일정으로 정해놓은 수업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100% 보강도 가능하다. 아울러 민병철유폰은 매수업 새로운 외국인강사와 1:1영어회화하는 수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풍부하고 다양한 영어 말하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민병철유폰만의 강점이다.

이러한 민병철유폰의 영어 학습법은 실제로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1개월 이상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3%라는 높은 결과를 내었으며, 업계 최초로 필리핀 교육부로부터 TESDA 인증을 받은 전문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필리핀 교육부 산하 유일한 공식기관이 인정하는 증명서로 강사, 학습 과정 등 높은 기준을 충족한 교육센터에게 수여 하는 것이다. 민병철유폰의 민현기 대표는 “TESDA인증은 수강생에게 최고의 학습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지금도 1:1수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강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학습기능을 추가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고의 영어학습 UX를 만들기 위해 민병철유폰은 기업 내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 고객들과의 소통은 물론, 모든 부서와 직원들 간에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며, 각 부서의 모든 업무는 공개 및 공유돼 더 나은 영어학습 UX를 위한 아이디어를 전 직원이 자유롭게 주고받는다.

직원 개개인의 역량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직무와 관련 있는 외부 교육을 수강하고 싶은 직원들은 회사의 제한 없는 교육비 지원으로 전문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직원의 발전은 곧 회사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민병철유폰의 특별한 철학 때문이다. 많은 직원이 이와 같은 제도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주어진 연차를 별도의 사유 제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 수 있는 근무환경은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민병철유폰만의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39년 동안 어학교육에 집중해온 민병철유폰은 지금도 여전히 스타트업의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 직원이 동등한 위치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다. 민 대표는 “직원들이 이러한 남다른 업무환경과 제도 속에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최고의 영어학습 UX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끊임없는 도전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혁신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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