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하우징

네이처하우징(대표 김한)

친환경 디자인의 안전한 구조와 사람과 자연을 위하는 집을 짓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람에게 편안하며 아름다운 집을 짓고 있는 네이처하우징(대표 김한)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작아도 편리한 소형주택으로 사람을 충분히 배려한 공간에 햇빛과 바람이 통하는 자연스러움 그 안에 담길 삶의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한 대표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건축을 해 왔다.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건축가로서 견적부터 시공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가격 대비 최고의 집을 짓는데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늘 고려한다.

미국에서 목조주택 공부를 한 김한 대표는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소형주택에 강점을 둔 10~20평 사이의 건물을 주로 짓고 있다. 또한, 세계최초로 소형빌딩을 건축할 예정으로 대지 5평에 2.5평 3층 건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시멘트 주택에서 목조주택으로 주택 문화가 바뀌었으면 한다. 실제로 아름답고 편리한 목조 건축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혼자서 고치고 소소하게 인테리어 하는 걸 좋아했던 그는 우연히 부모님 집을 고치게 되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본인의 손으로 완성되는 모습에 뿌듯했던 추억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처음에는 여러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그렇게 시작한 일이 벌써 올해로 20년째 이어져 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왔던 것 같다고 한다.

김한 대표는 “인생의 대부분을 머무르는 주거 공간이 멋진 디자인이나 비싼 재료보다는 건강한 재료가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강조합니다. 건강한 주택을 만들기 위해서 늘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도 고객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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