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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 중국 산서성 교육 관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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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 중국 산서성 교육 관계자 방문
  • 정헌희 기자
  • 승인 2012.06.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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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은 지난해 9월 26일 개관한 이후 누적관람객 수가 50만을 넘어선 국내 최대의 인기 박물관이다.
세계 제100대 박물관 진입을 위하여 약진중인 이 특화박물관에 중국 산서성의 고위 교육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18일 방문한다.

양생지 산서성교육학회 회장, 첸리 산서성 위남시 교육청장, 루 슈화 시안시 유치원장, 리우 밍 산서성 교육청 아동교육청 부청장과 마 시앙 얀 하기업 회장 등 7명은 중국내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례를 배우고자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체험프로그램 등을 견학한다.

중국 교육전문기업인 천하기업은 국가 행정교육 기구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출판사를 운영하며 중국 교육 도서 개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치원 기초교육, 초중고 전문교재, 대학전문 교재 등의 서적을 출판하고 하고 있다. 

현재는 출판사업의 성공으로 국제화 전략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교육 사업으로서 어린이박물관건립을 계획 중이고 영국, 캐나다, 한국, 일본 등의 교류방문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물관 건립은 산서성 주도하에 사업이 이루어지고 교육관련 전문인력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천하기업은 박물관 전시 콘텐츠 개발을 맡게 된다.

이번 방문에 산서성 교육부서 고위관료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최초로 세워질 산서 어린이박물관은 향후 중국 학부모들의 교육열기와 국가시책이 맞물려 새로운 박물관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단일 어린이박물관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전용 박물관이며, 특화된 전시시설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상호작용적인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과 운영을 듣고 방문을 결정했다.

이들은 어린이박물관의 신규 건립, 자금 투자 규모, 운영프로그램 개발 등 전반적인 사업진행과 투자를 위해 한국 관련 기업과도 협조관계를 구축할 예정이어서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박물관 건립의 노하우가 13억 인구 속으로 스며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화 선진국으로서의 경기도와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이번 방문을 어린이박물관의 건립뿐만 아니라 운영 등의 선진사례들과 세부 콘텐츠들을 외부로 수출하는 기회로 삼아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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