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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에서도 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 2019’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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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에서도 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 2019’ 성료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9.09.1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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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환아, 독거노인, 맘센터 건립 위한 기금 약 2억원 모금
- 변정수와 위프렌즈, IFC서울 후원 및 130여 개 업체 적극 참여 이끌어 이뤄낸 놀라운 성과
- 태풍을 뚫고 응원 함께한 변정민, 심진화&김원효 커플

변정수와 재능 기부 커뮤니티 ‘위프렌즈(wefriends)'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1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함께 지난 7~8일 양일간 선천성/특발성 심장질환 및 급성백혈병 환아,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맘센터 건립을 돕기 위한 ‘러브플리마켓 2019’를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 L3층 광장에서 개최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1층 야외 광장에서 진행 예정이던 본 행사는 제 13호 태풍 ‘링링’의 서울 강타에 신속히 대비한 변정수와 위프렌즈, 이례적인 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각종 인프라를 통해 적극 지원한 IFC서울, 그리고 130개 셀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은 다양한 브랜드와 개인들이 모여 사전 기부, 판매 금액 기부 공약을 걸고 선보이는 플리마켓이다. 특히, 마켓에 참여하는 업체와 고객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국내 최대의 기부문화를 선도해오며 진정성 있는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다. 변정수의 진행으로 화제가 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셀레브리티 애장품 경매와 럭키드로우에는 배우 변정민, 심진화·김원효 커플 등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해 약 1,000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참여한 사람들은 악천후가 무색한 현장의 열기, 풍부한 쇼핑 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에 크게 만족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변정수는 “태풍으로 인해 급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고 참여해주신 130여 개의 셀러분들과 즐거운 쇼핑 기부 문화에 동참 해주신 고마운 기부 천사님들 덕분에 1 억 9천 5백만원을 만들어내며 목표 금액 2억을 거의 달성했다. 특히, 7일 현장은 태풍 영향으로 텅 비게 될까 걱정했던 것에 비해 많은 분들이 오셨다.”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좋은 일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더욱 든든했고, 더욱 큰 동기 부여가 되었다. 이 모금액이 국내 맘센터와 환아들의 의료비와 생계비, 저소득층의 독거노인분들의 지원에 잘 쓰여져서 더불어 사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더 널리 전하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굿네이버스의 양진옥 회장은 "변정수 홍보대사와 위프렌즈, IFC 서울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작년에 이어 러브플리마켓을 잘 마칠수 있었다. 함께 온정을 더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플리마켓은 목표액 2억여원에 가까운 금액을 달성하며 종료 되었지만 행사 전부터 진행한 기금 마련 플랫폼 굿네이버스 TV(http://gnitv.com)를 통한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어 누구나 온정을 보탤 수 있다.”고 알렸다.

IFC 서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브플리마켓의 '기부 파티’ 문화는 소비를 통해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한가위 선물도 마련하며, 무엇보다도 곁에서 함께 즐기는 건강한 가족의 감사함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인 많은 ‘이웃’간의 온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한 편, 제 8회 러브플리마켓은 내년 6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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