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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스마트팜, 기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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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최초의 스마트팜, 기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
  • 박철희 기자
  • 승인 2019.09.06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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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센터

스마트팜은 단순히 농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아니라 국가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써 정부의 지원과 더불어 민간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통한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맞춰 민간기업들도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을 착수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조만호 대표
조만호 대표

더 맛있고, 더 싸고, 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된 지능형 스마트팜의 실현을 하는 스마트팜센터(대표 조만호)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도 기존 스마트팜의 한계를 극복한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의 최적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농업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은 센싱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다각화된 분석으로 사람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환경을 대비케 한다. 특히 경험적 농업에서 새로운 변수에 대한 불안전한 대응을 해소하고 딥러닝 된 데이터를 자동 관제와 로봇으로 정교하게 대처하게 한다. 지금까지 농업의 인공지능 활용은 제한적이었고, 특정한 데이터 값을 입력 후 분석하는 초기 단계의 활용이었다. 스마트팜 센터는 arm과 협력하여 농업만을 위한 전용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Cloud 환경에서 자유롭게 인공지능의 정교한 예측 농업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팜센터는 채소류 및 과채류를 ICT 기술이 적용된 시설로 재배하는 스마트 식물공장을 임대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식물공장은 가정, 기업, 농가에서 누구나 손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날씨, 기온, 재해에 상관없이 언제나 균일한 품질로 속성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식물공장의 종류 중 가정형, 기업형, 농가형은 렌털 및 판매를 하며, 빌트인형은 별도의 상담을 통해 설계 및 시공을 하는 스마트팜센터는 도심의 푸르름, 기업의 안전한 식문화 정착과 농촌의 소득 증대를 약속하고 있다.

현재 우리 농업과 농촌은 고령화, 수입개방, 기후 변화 등 당면한 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이 중요한 시점에서 스마트팜센터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것이 사실이다.

스마트농업 융합시대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조만호 대표는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그의 신앙적인 요인도 있지만 스마트팜에 대한 구축이 부족한 현실을 보고 안타까워 직접 참여 도시농업을 실현하고 있다.

조만호 대표는 스마트팜이라는 생활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농업을 배울 수 있고, 스스로 설계 및 제작,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도시팜을 접하고 응용할 수 있는 플랫폼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스마트팜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완전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은 앞으로 3~5년 후면 성사될 것입니다. 농촌의 1차 산업 한계를 극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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