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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배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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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배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09.02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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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배구협회 전갑수 회장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광주시배구협회 전갑수 회장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이사,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직무대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한 전 회장은 배구의 저변확대를 선도해온 인물로 지난 2012년 광주실업배구팀인 e-메디원 팀과 2017년 호남대학교 여자배구단을 창단했으며, 배구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위해 초등부팀 창단과 배구인들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광주시체육회와 광주시배구협회, 관내 대학교 등에 장학금 후원 사업을 계속하며 지역인재 육성도 도모하고 있으며, 해마다 지역의 배구 꿈나무 등을 위한 배구장학금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소속의 우수한 선수들에게는 매년 5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 2차례에 걸쳐 1000만원의 체육인재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최근에는 조선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전갑수 회장
전갑수 회장

전갑수 회장은 광주시배구협회 취임 이후 초등부 팀 창단과 프로배구팀 광주 유치, 배구인들을 위한 대회 개최, 꿈나무 육성 등 성공적인 경기단체의 기반을 다지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초등부 팀 창단과 프로배구팀 광주 유치, 배구인들을 위한 대회 개최, 꿈나무 육성 등 성공적인 경기단체의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시배구협회는 2년째 광주시에 있는 180여 개의 동호회와 50여 개의 교직원팀, 미등록 40개 팀이 풀리그전을 치르고, 매년 2월 왕중왕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월드리그 국제 남자 배구대회를 광주에 유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5년 광주 하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현재 광주의 배구 인프라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해 4월 문화체육부장관기 생활배구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뤘으며 매년 지속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전 회장은 11년간 개최한 전국 외국인 근로자 배구대회를 올해부터 대한배구협회, 대한체육회와 연계해 고국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근로자들을 위해 ‘축제의 한마당’으로 정착시키려고 협의하는 한편, 지난해와 올해 한중 초등학교 배구대회를 중국 연변조선족 자치주와 광주에서 상호 방문해 개최하며 우호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한국전력 프로배구단의 광주 연고지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전 회장은 한국전력 프로배구단 광주 연고지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그 필요성을 역설하며 여론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한전 배구단은 광주로 연고지를 이전 시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문제로 들며 기존 연고지인 수원과 3년 재계약을 발표하며 한전배구단의 광주유치는 무산된 바 있다. 한국전력이 배구단 연고지 이전 협상과정 절차를 무시한데다, 유치를 열망하던 지역민들에 대한 배려 등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광주시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갑수 회장은 “한전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만큼 본사와 배구단이 동일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순리다. 프로 배구팀이 생활배구 활성화 차원에서도 광주로 연고지를 이전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오는 9.6~8일까지 최고 인기 스포츠로 떠오른 여자프로배구가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시배구협회 주관으로 ‘시범경기’를 갖는다. 경기일정은 지난달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안산 OK저축은행, 천안 현대캐피탈, 대전 삼성화재의 ‘서머리그’와 마찬가지로 하루에 2경기씩, 3일간 총 6경기를 치른다. 대진표는 조만간 각 구단 대표들이 만나 정할 계획이다. 각 구단들은 경기에 앞서 오전에는 2시간씩 광주지역 학교배구선수들과 유소년 배구클럽 선수들을 대상으로 배구 배구교실도 진행한다. 전갑수 회장은 “한국전력 배구단 광주연고 이전 실패로 시민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최고 인기 스포츠인 여자프로배구를 직접 볼 수 있게 돼 배구인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유소년들을 위한 배구교실도 운영할 계획으로 자라나는 배구 꿈나무들에게도 격려가 될 것”고 말했다.

2013년 광주 유일의 남자 실업팀을 창단하며 배구발전에 기여해 온 전갑수 회장은 광주시체육회 이사,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직무대리, 한국실업배구연맹 부회장, 광주시배구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생활체육 전국걷기연합회 부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 광주남구협의회 부회장, 대한민국 배구협회 비상대책위원으로 배구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그동안 대통령 표창, 교육부장관상, 경찰청장 감사장, 대한배구협회장 감사패, 대한체육회체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체육인재 육성 및 발굴, 광주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광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체육부문 광주시민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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