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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와이피 최기수 대표 “누구나 한번은 상상해 본 스마트캠핑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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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와이피 최기수 대표 “누구나 한번은 상상해 본 스마트캠핑을 현실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09.02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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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와이피 최기수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2010년 5월 이노비즈 글로벌포럼에서 ‘히든챔피언’의 저자이자 전략ㆍ마케팅ㆍ가격결정 분야의 권위자인 독일의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 박사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세계화를 이루려는 강한 의지와 열정적인 도전정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적인 어려움은 가중되고,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로는 더 이상 성장과 고용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지몬 교수의 히든챔피언은 우리 정부와 학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최기수 대표
최기수 대표

치열해지는 시장경쟁과 함께 가속화, 다양화되는 기술혁신의 환경 변화로 인해 바야흐로 기업의 한정된 서비스만으로는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의 수명이 단축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은 ‘성장’보다 ‘생존’이 목표가 됐다. 중소기업은 태생적 한계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당면과제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의적인 노력과 앞서가는 기술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처럼 어려운 국내외 경영환경에서도 특화된 기술력으로 무장,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며 불황을 기회로 반전시킨 중소기업이 있다. 차량용 배터리 전문기업 케이와이피(대표 최기수)가 바로 그 주인공. ‘토르 리튬자동차배터리’를 시장에 선보이며 지속되는 경기침체를 제품의 높은 품질 하나로 정면돌파하고 있는 이곳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최고급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해 왔다. 최기수 대표는 “불황은 기업에게는 경기순환에서 비롯되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만 오히려 중소기업에게는 도약의 기회가 될수도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기업경영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반배터리는 비교적 저렴하고 보관 및 충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충전 및 방전할 때마다 배터리액이 자연적으로 줄어들어 주기적인 보수가 필요하며 배터리 용량도 적고 충전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주성분인 납과 황산이 환경오염 물질이라 폐기시 많은 환경문제를 유발하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지적된 바 있다. 리튬인산철을 사용한 케이와이피의 고성능 ‘토르배터리’는 일반 납산 배터리에 비해 무게가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무게 당 에너지 밀도가 높아 작은 용적에 많은 전기에너지를 담는 것이 가능해 기존의 납산배터리가 지닌 단점을 상쇄하고 있다. 토르배터리의 가장 큰 강점은 우수한 방전율. 일반 납배터리의 방전율은 0.5~3C(쿨롱)인데 반해 토르배터리는 50C~100C로 월등하게 높다. 방전율이 높을수록 충전속도는 빨라지기 때문에 충전으로 인해 엔진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으며 배터리 순간 출력 또한 높아져 차량에 풍부한 전류를 공급함으로써 차량 컨디션을 최적으로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최기수 대표는 “배터리가 충분한 양의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배터리만 바꿔도 차량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며 “방전 특성이 우수해 적은 용량과 무게로도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 토르배터리는 자동차 무게에 예민한 레이싱카는 물론 승용차, 화물트럭, 농사용 이동장비, 수상 오토바이 등에도 전방위적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케이와이피는 토르 캠핑카용 배터리로 또 한번 전국의 수많은 캠핑족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캠핑 문화가 확산으로 자동차를 활용해 숙박이 가능한 오토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기를 쓸 수 있는 캠핑카 배터리에 대한 수요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토르 캠핑카용 배터리는 고방전 셀에 기존 인산철 배터리보다 두 배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초장수명 배터리로 극찬을 받고 있다. 현재 외국 캠핑카를 수입하는 전문업체인 plan b rv와의 협업도 추진하는 중이며 분리돼 있던 기존 제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제어시스템 개발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수 대표는 “기존 차량용 배터리 판매에만 머무르지 않고 캠핑카 시장에 진출하면서 캠핑카 회사와 제휴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특히 캠핑카에 사용되는 만큼 안전성과 편리함, 성능을 통해 증가하는 한국의 레저인구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캠핑 문화가 새로운 여가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최기수 대표는 누구나 한번은 상상해 봄직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멋진 캠핑카에 어닝을 설치하고 테이블도 펼치며 야외에 온 기분을 맘껏 누리는 모습을. 그리고 저녁이 되면 조명을 켜고, 멋진 저녁을 즐기며 티비도 보고, 영화도 한편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스마트폰을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차량에 있는 스마트패드로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들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다 밤이 깊어 잠을 청하고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 패드로 차량전기장치, 에어컨 등을 제어해서 최적조건으로 만든 후 전등을 소등하고 잠을 청하는 캠핑 본연의 감동을. 오수 여부, 배터리의 잔존량은 물론 혹시 모를 차량의 일산화탄소 사고와 공기센서로 확인해 공기질 상태까지 디스플레이 해주는 케이와이피의 스마트한 캠핑시스템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기수 대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의 감동이 생생하게 기억되고 기록되는 모든 것들을 태블릿피시와 연동해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캠핑 시스템은 캠핑과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중소기업의 비중은 생산이나 고용 및 소득분배 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는 결국 장기적인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하는 케이와이피. 최기수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기술과 경영혁신을 갖춘 손색없는 글로벌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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