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주)리소좀바이오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가넬 프레시와 오가넬 엑티브제품군은진핵세포에서 뽑아낸 천연기능성 재료를 바탕으로 향균효과를 극대화하고항산화기능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에 존재 하는 다양한 유해 미생물 억지에 큰 효용성이 있고, 그에 따라 미생물에 의해 촉발되는 많은 부정적인 효과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서 식품의 신선도를 획기 적으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인체무해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다가오는 2019년 10월 전에 제품과 식품에 적용할 수 있게 연관된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피부색소침착의 주요 인자인 멜라닌 색소의 분해를 활용해 화장품의 영역과 생활화학의 분야까지리소좀의 우수성을 응용할 계획이다.

주식회사리소좀바이오는 난백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프레시 100을 독점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난백은 오랜 조상부터 섭취해온 성분으로서 인체에 유해성이 없고 안정성 뛰어나다. 무엇보다 난백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단백질류는 모두 제거한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난백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제품군을 넘어서 화장품, 향균제, 가축사료첨가제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제품을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현재 관련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지속적으로 관련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시장을 확장 시켜나갈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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