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4:22 (금)
민원해결사 “이현창 의원”의 지역화합을 위한 뚝심 있는 행보
상태바
민원해결사 “이현창 의원”의 지역화합을 위한 뚝심 있는 행보
  • 김영길 기자
  • 승인 2019.07.12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남도 이현창의원
이현창의원
이현창의원

지역사회 갈등으로 남아 있던‘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폐지’는 전남도에서 천은사 소유 도로부지를 매입하는 조건으로 문화재 관람료를 폐지하는 결과를 냈다. 이런 역사적인 쾌거를 이뤄낸 장본인은 전라남도의회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이다.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의 하나로 꼽히는 천년고찰 천은사는 그동안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구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나쁜 인상을 안겨준 갈등 요인이었다. 관람료 민원은 군청, 도청, 급기야 청와대까지 제기되었으며, 재판까지 진행 되었던걸 감안 할 때 이번 통행료 폐지는 아름다운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초선의원으로 쉼 없는 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이 의원은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지리산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온 국민이 지리산을 공유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더불어 산악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케이블카 설치가 지속해서 모색되었으나, 일부 환경단체의 반대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간 노선 단일화 요구로 사업은 사실상 무산 위기에 처해 있다고 했다. 더불어 스위스 융프라우의 명물인 친환경 전기 열차를 지리산국립공원에 도입하는 방안이 각계 전문가와 남원시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요구되었으나 이 또한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리산의 자연생태계와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탐방객들의 접근성과 관광 인프라를 활성화함으로써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리산국립공원 케이블카 및 친환경 전기 열차 도입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올 2월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촉구 건의안은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