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뮤지션 윤그늘(본명 최원석)이 아지트 뮤직을 통해 7월 9일 멜론, 지니 뮤직 등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자작곡 '독후감'으로 전격 데뷔한다.

앞서 말한 윤그늘의 신곡 '독후감'은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을 윤그늘만의 특유의 감성을 살려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곡이다.

윤그늘이 아지트 뮤직과 손을 잡고 1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한 '독후감'은

완성도 있는 멜로디에 더불어 윤그늘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대중들로 하여금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뮤지션 윤그늘을 프로듀싱한 아지트 뮤직은 7월에 들어서만 서이서, 파스텔망고를 차례로 데뷔 시키는 등 신예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7월 13일에도 중학생 뮤지션 NOAN의 데뷔가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아지트 뮤직은 신인가수 육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산하의 아지트 뮤직 아카데미를 두고 신예 뮤지션들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만 2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아지트 뮤직을 통해 데뷔할 전망이다.

이러한 아지트 뮤직만의 독창적이고 효율성 있는 운영체제의 파급력에 많은 음악인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그늘의 신곡 '독후감'은 멜론, 지니 뮤직 등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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