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뮤직은 아티스트 서이서가 1년간의 준비 끝에 자작곡 '최선'으로 7월 4일 전격 데뷔했다고 전했다.

아지트 뮤직의 새로운 아티스트 서이서는 아지트 뮤직 산하에 소속된 아지트 뮤직 아카데미에서 수강생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했다.

대중을 공감하게 하는 작사와 몽환적인 멜로디를 갖춘 서이서의 '최선'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겪어봤던, 평범하지만 가슴 아픈 로맨스를 노래로 재해석 해낸 곡이다.

전체적인 가사의 흐름을 호소력 짙은 일상적 표현으로 담아 대중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서이서를 발굴해낸 아지트 뮤직은 엔터테인먼트와 아카데미를 접목시켜 뮤지션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서이서는 아지트 뮤직 아카데미에서 시행 중인 음원 발매 혜택의 첫 주인공이다.

서이서의 뒤를 이어서 7월 5일 파스텔망고-사랑인가 봐, 7월 9일 윤그늘-독후감, 7월 13일 NOAN-.(마침표) 등의 곡들이 줄지어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아지트 뮤직 김주연 대표는 "앞으로 3~4달 동안 나올 음원은 20곡이 넘지만 한곡 한곡 최선을 다해서 뮤지션이 빛나게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서이서의 '최선'은 멜론, 벅스, 지니 뮤직, 네이버 뮤직 등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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