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13:05 (수)
남남북녀 매칭을 선도하는 남북웨딩컨설팅. 고객에게 진심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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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매칭을 선도하는 남북웨딩컨설팅. 고객에게 진심을 전하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06.27 17: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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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웨딩컨설팅 김민정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분단국가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는 한국, 즉 남한과 북한은 각기 다른 분단관과 통일관을 갖고 있다. 이는 서로 다른 정치, 경제, 문화적 환경을 가지고 있는 상황과 상관없이 국가적 상처이자 염원이다. 분단이라는 상태로 인해 남한과 북한의 궁극적 목표는 항상 통일에 있어왔고, 이것은 여러 가지 형태로 투사되며 재현된다. 최근 남북한 간의 평화무드가 왕성하게 전개되고 좋은 모습이 오고가면서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관심을 비롯해 북한여성, 새터민 결혼 등에 대한 관심이 대폭 커지고 있으며 국내 3만 명이 넘는 새터민 여성들과 한국 남성들 간의 결혼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는 뜻의 ‘새터민’은 순 우리말로서 통일부가 ‘탈북자’라는 용어를 좀더 친근하게 바꾸는 작업을 통해 마련된 대체용어를 말한다.

김민정 대표
김민정 대표

이런 가운데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새터민 여성들과 한국의 남성들을 소개해주는 결혼정보 업체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며 활발하게 성업 중이다. 검증되지 않은 업체도 상당히 많고 회원관리나 만남이후의 사후관리 등 에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업체들도 많아서 피해를 보았다는 경우도 다수다. 이처럼 새터민 여성 결혼정보 업체라도 다 같은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혼을 위해서는 좋은 결혼정보 업체를 고르고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매칭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커플매니저를 잘 만나야 한다.

이런 가운데 남남북녀 결혼기업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가장 오랜 업력을 자부하는 남북웨딩컨설팅(대표 김민정)이 내 가족, 내 형제의 인륜지대사라는 경영철학 아래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들의 결혼을 중개하고 있다. 이곳은 기본적으로 업체가 거쳐야할 철저한 회원검증과 관리분석을 진행함과 동시에 성혼이 성사 될 수 있도록 각 회원들의 성향을 개인별로 분석하여 평생의 인연을 맺어주고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사선을 넘은 새터민여성들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남한의 사회규범과 시장경제 등이 낯설고 특히 문화적 이질감과 외로움으로 인해 그들의 삶은 녹록치만은 않다. 김민정 대표는 “생소하고 낯선 문화를 서로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각기 다른 문화와 가치를 소유한 사람들과 공존·공생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며 거부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기도 하다.”며 “새터민 여성들은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만, 문화와 언어, 풍습, 생활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아 결혼성사율과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또 어떤 일에나 최선을 다하는 데다 알뜰하고 책임감있고 자기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애착이 강한 새터민 여성들과 가부장적이지 않고 자상한 면모를 갖춘 한국남성들은 의외로 상당히 잘 맞는 조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국의 미혼남성들이 배우자감으로 새터민 여성을 외국인 여성보다 선호한다라는 설문조사 결과도 많다.

새터민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남한 남성들에게 좋은 인연을 맺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바른 만남을 주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이곳은 결혼중개업 경력 20년의 베테랑인 한대수 소장, 조진구 소장을 비롯해 여성 특유의 세심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는 소유진 실장 등 직원 모두가 고객의 입장에서 매칭을 주선하고 있으며 무려 15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김민정 대표와 손발을 맞추고 있다.

특히 남북웨딩컨설팅의 가장 큰 사업 역량은 바로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김 대표는 새터민 여성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상담하며, 회원들의 결혼식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돌잔치 등 각종 경조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김민정 대표는 “결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십 수년 동안 이 사업에만 몰두하여 수많은 남북 커플들을 탄생시킨 남북웨딩컨설팅의 가장 큰 사업 역량은 바로 새터민 여성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라며 “실제 고객중에 17번의 만남 끝에 결국 결혼에 성공한 커플도 있다. 한 두 번의 만남에 포기하지 말고 본인을 믿고 끝까지 가줄 것”을 강조했다.

김민정 대표 역시 남한남성과 결혼한 새터민여성으로 대한민국에서 새터민여성으로서 살아가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때문에 미팅횟수만 채우는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부 업체들과는 달리 단 한번일지라도 진정성 있는 미팅을 추구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요구에 맞는 눈높이형 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의 업체가 단순히 만남의 횟수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면 김민정 대표는 진실된 만남을 찾고 그 만남이 성혼으로 이뤄지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것. 이에 남북웨딩컨설팅은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정 대표는 “인연을 찾는다는 것은 힘들 수 있지만 꼭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가졌으면 좋겠다. 한두 번 소개 받고 쉽게 포기하려는 분도 있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시작도 말라는 이야기를 초창기 상담 때 하곤 한다. 맨 처음이 아닌, 맨 마지막에 만나는 상대가 인연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기에 고객들도 반드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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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19-08-16 01:27:15
니네 사기잖아요.
탈북여성들도 조선족이 더편하다고 얘기하기도 하고 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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