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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예찬론자 김종관 회장의 일편단심 무궁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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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예찬론자 김종관 회장의 일편단심 무궁화 사랑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9.06.26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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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김종관 회장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오늘날 세계 각국은 국가의 표상으로 국기, 국가와 더불어 국화를 가지고 있다. 국화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서 한 나라를 상징하고 있으며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나라꽃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국민 모두가 나라꽃을 정성스럽게 가꾸는 동안 국가나 민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고취시켜 주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인 무궁화는 우리의 나라꽃으로서 꽃이 주는 이미지와 그 이미지에서 비롯된 상징성이 풍부하며 명료하게 우리민족을 상징한다. 무궁화는 사람들의 시선을 일순간에 끌어버리는 화려하거나 향기가 짙은 꽃이 아니라 아담하고 은은한 향기를 지난 순결한 꽃으로 너그러운 군자의 풍모를 지녔으며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꽃을 100여 일 동안 끈질기게 이어 피우는 무궁화는 우리의 부지런한 민족성을 대표한다고 할수 있다.

김종관 회장
김종관 회장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의 김종관 회장이 무궁화 나눠주기와 무궁화 품평회 개최, 무궁화관련 행사 등을 개최하며 무궁화보급과 선양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불철주야 ‘무궁화 예찬론’을 펼치는 김 회장의 무궁화 사랑은 유별나다. 김종관 회장은 “무궁화를 곳곳에 심고 가꾸어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무궁화 우수 품종 증식과 보급 및 재배를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나라사랑과 애국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종관 회장은 해남군 옥천면 영신리에서 신계리 구간 잡목이 무성한 도로변에 무궁화 식재지를 조성하고자 1,200미터에 달하는 거리에 포크레인을 임대해서 작업, 무궁화 250주를 심어 무궁화꽃이 활짝 핀 도로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 11년 간 해남군에서 주관한 나무 나눠주기 행사장에서 해남 무궁화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자신이 직접 재배한 무궁화나무 묘목 500주를 매년 군민들에게 나눠 주고 있으며, 정성껏 키워 온 무궁화 품평회 개최를 통해 우수 무궁화에 대해서 시상하고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히 광복 70년 및 옥천면 건립 101주년을 맞이해 무궁화 묘목(3~10년) 150주와 대형화분 33개(독립운동가 33인을 의미)를 옥천면 무궁화 추진위원회에 기증했으며 주야로 무궁화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꽃이 만개토록 해 꽃을 구경하러 온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무궁화의 날을 맞이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1회 나라꽃 무궁화 그리기 대회를 옥천면 영신리 무궁화농장에서 개최해 우수작에 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21명에게 시상했으며 이 행사 또한 김종관 회장의 자부담으로 진행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김 회장은 관내 유치원 학생들이 자신의 무궁화 농장에서 무궁화 꽃따기, 사진찍기, 꽃차 무료 시식은 물론 무궁화 잎차를 병에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군부대환경 개선 및 장병 들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육군 상무대에 무궁화 묘목 3,000주을 기증하여 매년 4월 경에 방문하여 무궁화나무 전정 및 보식작업을 실시하였고, 강원도 철원 3사단에도 무궁화 800주을 기증하여 (부대주변,진입로)부대에서 식재했다. 2015년 9월에는 육군보병학교 교육지원단 독수리탑(상무대 부대 내)에 무궁화나무 묘목 3,000주를 기증, 동산을 조성하며 학교장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종관 회장은 “무궁화 묘목을 직접 삽목하고 실생묘를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매년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를 진행함은 물론 무료로 11년간 무궁화 묘목 2,800주를 무궁화 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나눠 주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의선사 문화제 행사에 해남군꽃차연구회에서 무료로 시식 코너를 지원받아 무궁화꽃차와 잎차을 무료로 시식을 실시하고 소형봉지에 무궁화 꽃차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했다. 전라남도 도청 광장에 무궁화 공원을 조성하는데 무궁화 15년생 5주를 기증하여 무궁화를 식재함으로서 도민들이 나라꽃을 인식하고 아끼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태극기 무궁화사랑 인성교육지도사관리운영규정 11조에 의거, 자격을 취득해 지역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무궁화 관련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이서초등, 옥천아동센터, 북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채 등에 무궁화 붙이기 체험을 실시해 나라사랑을 고취시킴은 물론 초등학생들에게 나라꽃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한편 산림청에서 주관한 제 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출품한 전국 각지의 총 1천 300여 개 작품 중 김종관 회장은「한반도에 핀 무궁화」 란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상금 1,000천만원을 해남군 주민복지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기증하며 남다른 이웃사랑을 보이기도 했다. 작년 8월 제 28회 나라꽃무궁화 전국축제장에서는 산림청으로부터 부스를 지원받아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하루에 약 800잔 정도의 꽃차, 잎차의 무료시음을 제공했으며 무궁화를 바로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 약 6,000부 정도를 배부하기도 했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을 맞이해 해남 출신 독립운동가인 양한묵 선생 생가 주변에 무궁화생산자협회, 해남군 임업단체와 무궁화나무 성목 100주를 식재했으며, 제 1~4회의 옥천면 무궁화 꽃 축제에서 옥천면 무궁화 꽃 축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면민으로부터 공로패, 위촉장, 감사패를 받았다.

무궁화는 여름 내내 이어피기를 계속하는 꽃의 특성처럼 끊임없는 외침을 받아 온갖 수난을 겪으면서도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배달민족을 상징하는 꽃이다. 이처럼 무궁화는 우리민족의 자긍심이자 광복이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화이지만 장미와 코스모스 등 외래종에 밀려 지역사회서 홀대받고 있는 현실에 처해 있기도 하다. 김종관 회장은 “우리 겨레의 민족정신 말살과 함께 ‘무궁화 말살 정책’을 펼쳤던 일본의 상징인 벚꽃이 매년 봄마다 벚꽃축제를 개최하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며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한 나라꽃 무궁화가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고, 보급될 수 있도록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오랜 시간 백의민족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한 무궁화의 꽃말은 ‘일편단심’이다. 이 꽃말처럼 자신의 삶을 바쳐 무궁화를 심고 그 정신을 알리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김종관 회장.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무궁화 보급에 정진해 국민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고 싶다는 그의 바램이 머물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대한민국 전역에 퍼져가길 기대해 본다.

김종관 회장은 전국무궁화생산자 협회 조직을 위해 지난 2018년 1월 11일 산림청에서 무궁화단체 및 재배자 간담회에 참석, 무궁화 보급확대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2018년 1월 20일 (가칭) 전국무궁화재배자 발인대회를 거쳐 2018년 2월 9일 정부 세종켄벤션 4층에서 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창립총회 및 협회장에 취임했다. 2010년 제20회 무궁화품평회 우수상(전남도지사), 2011년 제21회 전국무궁화품평회 입상(산림청장), 2012년도 제22회 무궁화품평회 최우수상 (전남도지사), 2013년도 제23회 무궁화품평회 장려상(전남도지사), 2014년 국가사회발전기여(국무총리표창), 2016년 8월 나라꽃 무궁화 품평회 최우수상(전남도지사), 제26회 전국축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최우수 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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