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요트 투어, 서울 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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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요트 투어, 서울 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다
  • 이기영 기자
  • 승인 2019.06.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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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리나

도심의 여름은 자동차와 아스팔트 열기, 열섬 효과로 더 덥다. 이럴 때 물살을 가르고 강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힌다면 먼 바다 여행이 부럽지 않다. 서울 도심,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로 요트가 떠오르고 있다.

사진:서울마리나

요트는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수상레저로 강이나 호수, 해안을 접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대중화 되어있는 레포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민소득이 3만불에 접어들면서 요트 등의 수상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데,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요트 투어 장소로는 대표적으로 서울마리나(대표 임탁기)가 있다.

한강 요트 투어는 최근 서울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울마리나는 한강 최초, 유일의 종합 마리나 시설로 국제 규모의 마리나 시설과 초대형 컨벤션센터, 지중해식 레스토랑, 프라이빗 라운지, 60여 척의 요트를 갖추고 각종 기업 행사와 이벤트 및 요트 채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서울 관광의 필수이자 시작 포인트로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자리 잡았다. 컨벤션 센터에서는 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한 이곳만의 특별한 콘셉트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요트 투어에서 파티를 위한 선상 연회까지 낭만과 비즈니스를 함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한류의 중심 서울, 한강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경험을 주는 곳으로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다.

그간 서울마리나는 위대한갯츠비 파티와 세계자전거의 날 기념 행사, 중국 왕홍들의 방송 판매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다. 이를 발판으로 최근에는 메리어트, 글래드, 캔싱턴 등의 유명 호텔과 국내외 유명 여행 웹사이트와 제휴했다.

숙박, 식사, 공연, 한류체험, 요트체험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해 외국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요트와 헬기를 이용하여 선상과 창공을 아우르는 퍼포먼스 웨딩, 프러포즈, 피로연, 축하연 등의 각종 파티행사와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해양레저 전문 기업(요트) 부문에서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은 이유다. 임탁기 대표는“‘바라보던 한강에서 즐기는 한강으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건강한 요트 문화와 수상 레저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북아 최고의 요트 허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사진: 서울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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