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주한

홍승훈 대표변호사
홍승훈 대표변호사(사진:한국미디어뉴스통신)

복잡다변하는 시대에서 송사(訟事)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지능 사기를 비롯하여 각종 형사범죄에서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배우자와의 이혼, 형제간의 상속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법무법인 주한(대표 변호사 홍승훈)은 일반 민·형사사건, 가사사건, 기업 법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주한의 홍승훈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정한 형사, 이혼 전문변호사로 수원, 서울 사무실에서 법무법인 주한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홍승훈 대표변호사는 법무부에서 법무 담당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자문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법률 서비스 부문)을 받게 되었다. 법무법인 주한은 이혼, 상속 등 가사 사건 분야가 특화된 곳으로, 수 년 동안 연간 300건 이상의 가사사건을 진행하면서 축적된 소송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별로 각 사건에 적합한 최적의 결과를 거둠으로써 서울과 수원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가사 사건 특성상 의뢰인들의 아픔을 나누고 격려하는 등의 고객 소통에서도 항상 앞장서 왔다.

홍승훈 대표변호사는 “법률가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법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대표변호사가 직접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건 수임 후에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 변호사가 의뢰인의 궁금증을 항상 해소하고 있으며, 이혼에서 변호사들이 기피하는 판결 이후의 집행부분까지 대리하여 재산 분할금을 직접 받아주는 등 모든 부분에서 의뢰인이 만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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