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조

김 신 대표(오른쪽)
김 신 대표(오른쪽)(사진:한국미디어뉴스통신)

예고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당황하고 복잡한 장례 절차로 장례 업체에 장례식을 위탁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준비가 안 된 유족의 어려움과 슬픔을 이용하는 업체들이 있다.

상처받는 것은 당연하다. 장례업계의 부도덕한 형태로 장례 문화가 기업형의 선불식 상조 상품화로 변질되었다. 그러나 선불식 상조 상품 역시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가족상조(대표 이여야)는 월 불입금이 없는 100% 후불식 장례토탈서비스 전문 회사다. 내 가족,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유족을 돕고 위로 한다.

오랜 장례 현장 경험과 전문성으로 소홀함과 부족함 없이 고인과 유족을 모신다.

㈜가족상조는 상조 상품 가입 후 매월 금액을 납입하는 구조가 아니다. 월 불입금 없이 장례 행사를 치른 후 비용을 지불한다.

그간 상조 회사들의 불건전 영업 또는 경영 부실로 인해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불식보다 30% 정도 비용이 낮아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상품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결과 후불식 상조서비스 부문,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가족상조는 관행과 격식보다는 유족 중심의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종 시 전화 한 통으로 복잡한 절차와 수많은 장례용품, 종교별 장례식까지 세세하게 돕는다.

또한 가족상조는 (사)대한민국 해군발전협회와 삼화페인트(주) 노동조합 등과 장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갖춰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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